[이데일리 김유정 기자] 기획재정부는 30일 내년도 국고채 발행계획을 발표하면서 지표물 공급부족 대책 등도 같이 내놓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24일 재정부 관계자는 "오는 30일에 내년 1월 국고채 발행계획을 발표하면서 동시에 연간 국고채 발행 계획도 같이 발표하는 것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재정부는 이날 `2011년 1월중 국고채 발행계획 및 2010년 발행 실적`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어 "최근 시장에서 관심이 높은 3년물 10-2호 물량부족 등 지표물 공급부족에 대한 대책도 같이 얘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채권시장에서는 스퀴즈(유통물량이 부족한 채권을 독점적으로 매집해 금리에 인위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 등 혼선이 빚어졌다. 이로인해 재정부는 내년 채권발행 계획을 예년보다 보름이상 앞당겨 발표키로 했다(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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