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투자

SK-삼양사 동업 결실..휴비스 상장 2000억 챙긴다

합성섬유업체 휴비스, 내년 1분기 유가증권시장 상장
2000년 공동출자후 10년만에 각 700억~1000억 차익예상

등록 2011-11-01 오후 5:55:52

수정 2011-11-01 오후 5:55:52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데일리 김재은 하지나 기자] SK케미칼(006120)과 삼양사(000070)가 10년간 공동경영을 해온 합성섬유 제조업체 휴비스가 내년 1분기중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이번 IPO로 SK와 삼양사는 각각 700억~1000억원 가량의 차익을 각각 챙길 전망이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휴비스는 지난달 31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다음달중 예심청구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회사측은 내년 1월 공모를 거쳐, 1분기중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휴비스는 2000년 SK케미칼과 삼양사의 공동출자로 설립, 현재는 SK케미칼의 100%자회사인 SK신텍과 삼양사가 지분 49.1%(1437만5000주)씩 가지고 있다. 나머지 1.8%(50만주)는 지난달 실시한 25억원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우리사주조합이 보유중이다.

휴비스의 자본금은 1462억원(발행주식수 2925만주)이며, SK와 삼양사는 지금까지 각각 850억원씩 출자했다. 상장주관사인 대우증권(006800)에 따르면 휴비스의 공모예정주식수는 1640만5000주로 신주발행과 구주매출을 1대 2정도로 병행할 예정이다.

신주발행 규모는 525만주, 구주매출은 1115만5000주로 이중 20%는 우리사주조합에 우선배정된다. 구주매출의 경우 SK신텍과 삼양사가 절반씩(557만7500주) 내놓는다. 공모 이후 SK신텍과 삼양사의 지분율은 각각 25.5%(879만7500주)로 낮아지지만, 총 51%수준으로 경영권에는 문제가 없다. 

휴비스의 현재 공모가 밴드(1만1100~1만3200원) 기준 신주발행규모는 총 583억~693억원, 구주매출은 1238억~1472억원으로 총 공모규모는 1820억~2165억원이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SK신텍과 삼양사는 구주매출을 통해 각각 619억~736억원의 현금을 확보하게 되며, 이와는 별개로 잔여지분(각 25.5%)에 대한 평가액은 977억~1161억원이다. 즉 SK신텍과 삼양사는 출자액 대비 100% 안팎인 746억~1047억원의 차익을 각각 가져가는 셈이다.

업계에서는 폴리에스터 등 합성섬유 업계가 2000년대 중후반 세계적인 구조조정을 거친 만큼 휴비스의 실적과 이익률이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매출 1조1253억원에 당기순익 240억원을 거둔 휴비스는 올 3분기 누적기준 당기순익이 전년에 비해 2배이상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2.5%내외의 영업이익률도 5%내외로 2배가량 높아진 것으로 추정된다.

▶ 관련기사 ◀
☞SK케미칼, 글로벌 스탠더드 녹색경영부문 대상 수상


김재은 기자

aladin@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김재은 기자

aladin@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트렌드국민연금 부동산실장 ‘갑질·중대규정위반’…국감 이후 징계
    • 2

      M&A'공차 신화' UCK가 찍은 소비재 '김'…연이은 인수로 몸집 키우기
    • 3

      투자새 이사장 맞은 사학연금…역대급 운용성과 이을 다음 과제는
    • 4

      투자고려아연 감사위, 최윤범 회장 투자 의혹 들여다본다…“충실히 검토”
    • 5

      크레딧KCC, 회사채 최대 4000억 조달…10월 마지막주 수요예측
    SRE 랭킹
    • ▪  (주)우리금융지주AAA
    • ▪  (주)한진BBB+
    • ▪  국가철도공단AAA
    • ▪  한국농어촌공사AAA
    • ▪  롯데캐피탈(주)A+
    • ▪  비엔케이캐피탈(주)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