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정부, 내년도 유제품 무관세 확대
등록 2011-10-18 오후 6:50:06
수정 2011-10-18 오후 6:50:06
[이데일리 김보리 기자] 정부가 내년 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치즈와 분유 등 수입 유제품에 대해 무관세 물량을 확대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8일 원유생산량 감소에 따른 유제품 원료공급확대와 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치즈·분유 등 11개 유제품원료 14만2000톤을 무관세로 수입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수입 유제품 관세를 내림으로써, 국내 유제품 가격도 동반 하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