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투자

③증자 `독이 든 성배`의 위력

동양증권, 유상증자 주관·인수 순위 모두 1위
동부·솔로몬·유진 등도 `현대상선` 효과로 약진

등록 2011-01-03 오후 2:02:05

수정 2011-01-03 오후 2:03:21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데일리 박수익 기자] "기업이 자금을 원하고, 우리가 이익이 되는 딜이라면 해야하는 것 아니냐. 현대차 눈치를 보는 것은 IB업무의 본질과 맞지 않다."

지난해 11월 중순 현대상선(011200) 유상증자 대표주관회사를 맡았던 동양종금증권 IB본부 관계자의 말이다. 현대건설(000720) 인수를 놓고 현대차그룹과 현대그룹간 자존심 싸움이 가열되던 때 동양종금증권(003470)은 현대상선 유상증자 대표주관이라는 `독이든 성배`를 들었다.
 
동양종금은 이후 현대그룹 컨소시엄에 재무적투자자(FI)로 참여하고, 현대엘리베이(017800)터 유상증자 대표주관를 맡는 등 현대그룹 관련 굵직한 IB업무를 전담하다시피 했다. 이같은 동양종금의 `올인` 전략은 실적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 동양증권, 4분기 유상증자 절반 주관

이데일리가 3일 집계한 지난 2010년 4분기 ECM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총 16개 발행사가 증권사와의 인수계약을 통해 총 1조3170억원의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13개 증권사가 주관을 맡았고, 16개사가 인수단에 참여했다. 4분기 ECD리그테이블 유상증자 부문에서는 단연 동양종금증권이 돋보였다.
 

이 회사는 5464억원(4건)으로 주관실적 1위를 차지했다. 전체 유상증자 금액(1조3170억원) 대비 비중은 41.5%로 절반에 육박했다. 발행사별로는 현대상선(3264억원), 동부생명보험(1199억원), 대한전선(956억원), 성창에어텍(44억원)의 대표주관을 각각 맡았다. 이중 가장 결정적 기여를 한 것은 현대상선 유상증자 단독 주관이었다.

이 한건의 딜이 가진 위력은 유상증자 주관 순위 2위에 오른 우리투자증권(005940)(2746억원·3건)의 전체 주관금액을 웃도는 것으로 가늠할 수 있다.  
 
인수순위에서도 동양종금증권은 2513억원(4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우리투자증권이 2316억원(3건)으로 2위를 차지, 주관순위에서는 밀렸지만 인수금액에서는 동양종금 못지않은 활약을 보였다. 우투증권은 지난 4분기에 코오롱인더(120110)스트리(1491억원), 삼정피앤에이(009520)(500억원), 대한전선(001440)(325억원) 유상증자에서 대표 또는 공동주관을 맡아 딜을 진행했다.

◇ 동부증권 등 중소형사들의 약진

4분기 ECM리그테이블 유상증자 부문에서 주목할 점은 중소형증권사들의 약진이다. 동부증권(016610)은 주관 순위 5위(472억원), 인수순위 5위(1591억원)에 오르며 대형IB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동부증권은 대한전선(382억원) 공동주관를 비롯해 에이프로테크놀로지(045470)(60억원)·코다코(046070)(30억원) 대표주관 등 3건의 딜에서 주관업무를 맡았다. 인수부분에서도 계열회사인 동부생명(1199억원)과 현대상선(816억원) 유상증자 인수단에 참여했다.

인수순위 6위에 오른 솔로몬투자증권(979억원), 7위를 차지한 유진투자증권(856억원)도 눈여겨 볼 만 하다. 이들 회사의 인수 실적에는 각각 816억원씩 배정된 현대상선 유상증자 인수단 참여가 결정적이었다.

▶ 관련기사 ◀
☞[마켓in]코오롱플라스틱, 내년 5월 유가증권시장 상장 추진
☞[마켓in]코오롱플라스틱, 내년 5월 유가증권시장 상장 추진
☞코오롱인더, 실적 워낙 좋아 유증부담 별로..`매수`-유진

박수익 기자

park22@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박수익 기자

park22@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트렌드솔리다임 상장 접은 SK하이닉스…주주환원 속 자금조달 셈법은
    • 2

      투자 무신사 첫 리빙 투자처 '흔들'…비아인키노 회생 신청
    • 3

      트렌드국감 막판까지 국민연금 공방…회의록·수익률 놓고 충돌
    • 4

      크레딧 1조 증자 효과…우리투자증권, 신용등급 전망 ‘긍정적’ 상향
    • 5

      투자버려진 에너지로 코인 캐 현금 흐름 확보…유니콘 등극까지
    SRE 랭킹
    • ▪  메리츠증권(주)AA
    • ▪  하나캐피탈(주)AA-
    • ▪  한국공항공사AAA
    • ▪  (주)우리금융지주AAA
    • ▪  (주)한진BBB+
    • ▪  경상북도개발공사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