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투자

②大魚 없었던 IPO..강호들의 부진

대우·신한, 19%씩 차지..IBK, 대우 등에 업고 3위
스팩 공모로 1건 증권사 상당..체면 구긴 우리·삼성

등록 2011-01-03 오후 2:01:58

수정 2011-01-03 오후 2:03:35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데일리 김세형 기자] 지난해 4분기 비교적 소강상태를 보인 IPO 시장에서 대우증권과 신한금융투자가 40% 가까운 시장을 가져가면서 시장을 양분했다. IPO 시장에 발을 들여 놓은 지 얼마 안되는 IBK투자증권이 3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반면 전통적 강자인 우리투자증권과 삼성증권(016360)은 한참 뒤로 밀려나 체면을 구겼다. 지난해 4분기 스팩 공모가 활발히 이뤄진 까닭에 단 1건의 IPO 주관 실적을 내는 증권사들도 상당했다.

◇ 대어급 IPO 없었던 4분기 비교적 `한산`

지난해 4분기 IPO 시장은 지난해 IPO 시장이 사상 최대의 호황을 보인 것을 감안하면 비교적 조용했다. 지난해 전체 IPO 금액은 10조900억원으로 지난 1999년 기록했던 3조8422억원의 세 배 가까웠으나 4분기는 8600억원에 그쳤다.
 

대어급 공모가 없었던 게 가장 컸다. 현대HCN이 2700억원으로 가장 컸고 두산엔진이 2027억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외 1000억원을 넘어가는 IPO가 없었다. 총 39건의 IPO가 이뤄져 평균 IPO 금액은 221억원이었다. 4분기는 중소형 IPO가 대세였던 셈이다.

대우증권(006800)과 신한금융투자가 각각 금액은 1679억원과 1650억원을 주관하면서 19.5%와 19.1%를 차지했다. 3위를 기록한 IBK투자증권의 주관금액이 672억원, 점유율은 7.8%에 그친 것을 감안하면 두 하우스가 사실상 시장을 양분한 셈이다.

대우증권은 총 5건의 실적을 올렸다. 두산엔진에서 공동대표주관을 맡은 것을 필두로 라오스 한상기업인 코라오홀딩스에 공동 주관으로 참여했다. 아나패스, 아이텍반도체, 코렌 등 소규모 IPO도 착실히 챙겼다.

신한금융투자는 6건의 IPO를 주관했다. 공기업인 한전산업개발을 필두로 대구도시가스와 인화정공, 디케이락, 시그네틱스(공동 주관), 세우테크에서 주관을 맡았다. 한전산업개발이 717억원으로 가장 컸고, 세우테크가 83억원으로 가장 작았다.

◇ 3~8위 점유율 7~5%대 `박빙`

3위부터 8위까지는 점유율면에서 7.8∼5.4%로 근소한 차이였다. 건수는 4건에서 1건으로 다양했는데 비교적 규모가 되는 딜을 주관했을 경우 쉽게 순위가 달라질 수 있었다.

신생 IB하우스인 IBK투자증권의 실적은 눈에 띄었다. IBK투자증권은 코라오홀딩스 대표 주관을 비롯해 아나패스, 아이텍반도체, 그리고 IBK스팩 등 총 4건의 주관 실적을 올렸다. 대우증권이 코라오홀딩스 공동 주관을 맡고, 대우증권이 대표주관을 한 아나패스와 아이텍반도체에 공동 주관을 맡았다는 점에서 IBK투자증권의 실적은 강자 대우증권과 협력을 통해 이룬 측면이 많았다.

566억원으로 5위를 차지한 한국투자증권은 액트, 한국전자인증, 인텍플러스, 티에스이 등 4건의 주관 실적을 쌓았고, 미래에셋증권(037620)은 시그네틱스, 코프라, KNN 등 3사의 대표 주관을 맡아 462억원, 점유율 5.4%로 8위를 실적을 냈다. 4분기 최대 규모였던 현대HCN은 현대증권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이 공동 대표 주관을 했다. 현대증권은 삼본정밀전자 대표주관까지 맡아 2건의 실적을 올리며 594억원으로 4위에, 씨티는 현대HCN 1건만으로 418억원의 실적을 올리며 9위(점유율 4.8%)에 랭크됐다.

4분기 1건의 주관 실적을 올린 증권사가 많다는 점도 특징적이다. 특히 스팩 공모가 활발했던 탓이다. 하이투자증권, 동부증권(016610), KB투자증권이 자사 스팩 대표 주관으로 1건씩의 실적을 올렸고 부국증권은 대구방송과 부국스팩을 대표 주관하면서 2건의 주관 실적을 냈다. 이외 대신, 한화, KTB투자증권도 1건씩을 주관했다.

국내 대형 IB하우스인 우리투자증권(005940)과 삼성증권은 저조한 실적을 냈다. 우리투자증권은 116억원 규모의 케이티스 1건만을 했고 삼성증권은 아예 주관 실적을 내지 못했다. 이들 하우스가 다소 대형 IPO 딜에 치중하는 탓에 이같은 저조한 실적을 냈다는 지적도 나온다.

지난해 4분기 IPO 인수 순위는 주관 2위 실적을 낸 신한금융투자가 1594억원(18.5%)으로 1위를 차지했고, 대우증권이 1485억원(17.2%)로 2위에 랭크됐다. 주관 실적을 내지 못했던 삼성증권은 182억원의 인수 실적을 내면서 15위에, 신영증권과 금호종합금융, SK증권, 유진투자증권 등도 저조하나마 인수 실적을 냈다.

▶ 관련기사 ◀
☞[머니팁]삼성證, 케이원·브레인 공동 자문 랩 출시
☞증권, 전고점 돌파시 거래대금 급증..`비중확대`-SK
☞삼성증권 온라인 투자자 유치전 `시동`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트렌드솔리다임 상장 접은 SK하이닉스…주주환원 속 자금조달 셈법은
  • 2

    투자 무신사 첫 리빙 투자처 '흔들'…비아인키노 회생 신청
  • 3

    트렌드국감 막판까지 국민연금 공방…회의록·수익률 놓고 충돌
  • 4

    크레딧 1조 증자 효과…우리투자증권, 신용등급 전망 ‘긍정적’ 상향
  • 5

    투자버려진 에너지로 코인 캐 현금 흐름 확보…유니콘 등극까지
SRE 랭킹
  • ▪  메리츠증권(주)AA
  • ▪  하나캐피탈(주)AA-
  • ▪  한국공항공사AAA
  • ▪  (주)우리금융지주AAA
  • ▪  (주)한진BBB+
  • ▪  경상북도개발공사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김세형 기자

eurio@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김세형 기자

eur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