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나래나노텍, 올해 중순 코스닥 상장 추진
3월쯤 상장예심 청구예정..대표주관 미래에셋증권
등록 2011-01-18 오후 3:13:51
수정 2011-01-18 오후 3:13:51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영상디스플레이와 이동통신기기 관련 장비제조업체인 나래나노텍이 올해 중순 코스닥 상장을 계획 중이다.
18일 IB업계에 따르면 나래나노텍은 올해 7월까지 상장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으로 일정을 추진하고 있다. 늦어도 감사보고서가 나오는 3월쯤에는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예정이다.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 맡았다.
나래나노텍은 영상디스플레이 장비제조업체로 지난 1995년 설립됐다. 나래나노텍의 주요 거래처는 LG디스플레이로 전체 매출액의 5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2009년말 현재 자본금은 40억원 정도이며 최대주주인 김민호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이 63.1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2009년말 나래나노텍의 매출액은 440억원, 영업이익은 82억원, 당기순이익은 53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