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투자

"격동의 시대…눈 앞의 미래에 투자 기회가 있다"

[GAIC2022]
진대제 회장·모토하시 교수 대담
경기 불황…고성장 투자처 찾기 모색
“이미 온 미래에서 투자 기회 찾아야"

등록 2022-09-22 오후 1:33:44

수정 2022-09-29 오후 9:59:54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 기사는 2022년 09월 22일 13시 33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가입하기
[이데일리 김연지 김성훈 기자] “미래는 이미 눈 앞에 와 있습니다. 투자 기회도 여기서 찾아야 합니다.”

진대제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 회장과 모토하시 카즈유키 도쿄대 공학대학원 자유전공학부 교수는 22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에서 열린 글로벌대체투자컨퍼런스(GAIC) 2022 대담 세션에서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성장성 높은 초기 투자처(기업)를 발굴하는 방법을 논하며 이같이 말했다.

진대제 스카이레이크 에쿼티 파트너스 회장과 모토하시 카즈유키 도쿄대 교수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2 글로벌대체투자컨퍼런스(GAIC)’에서 ‘글로벌 기술패권 흐름, 세상을 바꿀 혁신에 투자하라’ 주제로 대담을 하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진대제 회장은 삼성전자 반도체 신화를 이끌며 ‘미스터 반도체’라는 별명이 붙은 인물로, 노무현 정부에서 초대 정보통신부 장관을 역임하며 우리나라의 ICT 정책 밑그림을 그렸다. 이후 경영참여형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스카이레이크를 설립해 혁신 기업을 발굴 및 투자하고 있다.

기술 혁신과 기업가 정신의 대가로 꼽히는 모토하시 교수는 올해까지 일본 경제부와 무역 산업 정책과 OECD에서 경제학자를 지낸 인물이다. 과학과 산업을 연계한 국가혁신시스템이나 정보기술의 경제적 영향, 중소기업 혁신 등을 연구해왔다.

진 회장과 모토하시 교수는 ‘이미 와 있는 미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비롯해 현재의 경기 불확실성까지 전 세계가 긴 터널을 건너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투자 전략을 모색하기보다는 변수 속에서도 앞으로 지속할 수 있는 핵심 트렌드를 파악하고 투자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진대제 스카이레이크 에쿼티 파트너스 회장과 모토하시 카즈유키 도쿄대 교수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2 글로벌대체투자컨퍼런스(GAIC)’에서 ‘글로벌 기술패권 흐름, 세상을 바꿀 혁신에 투자하라’ 주제로 대담을 하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모토하시 교수는 과거 빠르게 성장해온 기업들을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버와 디디추싱, 그랩 등 빠르게 성장한 회사들이 시장에서 왜 살아남았고, 어떻게 성장했느냐를 유심히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며 “이들은 장점이 뚜렷할 뿐 아니라 네트워크 효과(Network Effect, 특정 서비스의 이용자가 많아질수록 개별 사용자가 얻을 수 있는 가치가 더욱 커지는 현상)까지 누렸다. 이를 기반으로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 호조로 전환되는 급격한 변화 시점) 구간을 지나면서 무섭게 성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이들 기업이 새로운 기술로 서비스를 개척했다기보다 널리 퍼져 있는 기술을 한데 모아 우리 생활과 떼래야 뗄 수 없는 서비스를 다뤘다는 점도 강조했다.

진 회장도 모토하시 교수에 공감하며 비즈니스 모델(BM)의 혁신성 또한 중요하다고 짚었다.

그는 “다른 서비스를 단순히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어떤 새로운 경제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도 중요한 요소”라며 “해당 회사가 몸담은 시장이 성장 분야인지를 보는 것도 방법이다. 시장이 축소되는 추세라면 아무리 회사가 노력해도 쉽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격동의 시장에서 공격적 투자보다는 신중한 투자를 지향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기도 했다.

진 회장은 “이론적으로는 과거 얻은 경험을 토대로 신중하게 투자하면 되지만, 시장에 변수가 생기면 시장 원리대로 상황이 움직이지만은 않는다”며 “경제가 어려우면 위기뿐 아니라 기회도 있다. 신중한 투자를 통해 이를 어떻게 잡을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연지 기자

ginsburg@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김연지 기자

ginsburg@
  • - 한물간 인터넷 기업 품는 이탈리아 회사…버크셔도 베팅
  • - OGQ, 94억 차등감자안 가결…잔여 채무 해결이 관건
  • - 수제맥주 호황은 옛말…잇단 회생·파산에 업계 흔들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크레딧10월 막바지 회사채 발행 분주…NH證·롯데렌탈 수요예측
  • 2

    투자리츠 시장의 신뢰 회복은 투자자 보호에서 시작된다
  • 3

    투자로봇·양자·SMR까지 딥테크 강세
  • 4

    투자"남의 플랫폼엔 안 간다"…'자사몰' 동영상 커머스 기업
  • 5

    트렌드솔리다임 중복 상장 논란…SK하닉 주주 득실은?
SRE 랭킹
  • ▪  메리츠캐피탈(주)A+
  • ▪  메리츠캐피탈(주)AA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