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리보핵산(RNA) 간섭 기술기반 신약 개발 기업인 올릭스는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절차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올릭스는 자체 개발 원천 특허를 보유한 RNA 간섭치료제 개발기업이다. 현재 전문치료제가 없거나 충분하지 않은 비대흉터, 건성황반변성, 망막하 섬유화증, 특발성폐섬유화 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비대흉터치료제(OLX101)는 자체 기술을 통해 개발한 siRNA 치료제로는 아시아 최초이자 국내 유일하게 임상시험에 진입했다. 국내 임상1상 시험은 지난달 성공적으로 종료했으며 영국 보건당국(MHRA) 승인을 받아 영국 임상 1상 시험을 진행 중이다.
공모희망가는 2만6000~3만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312억~360억원이다. 내달 2~3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하고 9~10일 청약을 받는다. 대표 주관사는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