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박재완 "아직 물가안정이 최우선"
"10월 물가안정되길 기대..다만 `환율`이 변수"
등록 2011-10-07 오후 4:23:59
수정 2011-10-07 오후 4:23:59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현재 기조에선 아직까지 물가안정이 최우선 순위"라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정부의 물가안정 대책이 소홀하다는 이한구 한나라당 의원의 지적에 "물가는 예상보다 높은 수준이지만 9월에 물가상승폭이 떨어졌고 10월되면 더 안정되길 기대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다만 "환율의 변수가 있기는 하다"고 덧붙였다.
물가안정 수단인 금리인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말을 아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