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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9일 베트남 투자설명회 개최
등록 2010-11-04 오전 11:33:30
수정 2010-11-04 오전 11:33:30
[이데일리 한창율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은 오는 9일 국내 중소기업이 베트남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베트남 투자환경설명회 및 아세안 5개국 기업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6년 10월 한·아세안FTA 경제협력 사업(AKFTA)으로 채택된 `아시아 중소기업경영인 연수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서울 양재동에 있는 엘타워에서 진행된다.
아울러 아세안 5개국 기업상담회를 병행해 베트남뿐만 아니라 필리핀,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의 공무원들과 국내 중소기업간의 교류 협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아세안 5개국 사절단은 지식경제부에서 위탁해 중진공이 11월1일부터 10일까지 수행하는 `아시아 중소기업경영인 초청연수`에 참가하는 현지 기업인과 공무원 27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한철 중진공 경영·품질연수실장은 "향후 한국과 아시아 중소기업간 산업협력 증진을 도모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중진공 홈페이지 또는 중진공 경영품질연수실(031-490-126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