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트렌드

조각투자 200만 시대…투자자 못 따라가는 제도

[토큰증권 법안 해 넘기나]
부동산 조각투자 100만명…관심 증폭
혁신금융 신규지정 불과 연내 1건 '냉랭'
토큰증권 법안 통과 앞두고 속도 조절
조각투자 플랫폼 대부분 스타트업…고사 위기

등록 2024-12-04 오전 7:20:00

수정 2024-12-04 오전 7:20:00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 기사는 2024년 12월 04일 07시 20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가입하기
[이데일리 마켓in 송재민 기자] 국내 조각투자 플랫폼 전체 회원 수가 210만명을 넘어서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토큰증권발행(STO)의 전신인 조각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나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관련 제도는 여전히 제자리걸음 중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11월 기준 국내 조각투자 플랫폼 전체 회원 수는 약 210만명에 달한다. 특히 이 중 부동산 조각투자 이용자는 100만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며, 가장 많은 이용자를 모은 플랫폼의 경우 회원만 4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많은 수익증권 공모를 진행한 음악 투자 플랫폼 뮤직카우는 회원 수 120만명으로 압도적인 숫자를 기록하기도 했다.

여의도 증권가 풍경. (사진=이미지투데이)
국내 STO 시장의 초석으로 불리는 미술품 조각투자 플랫폼들 역시 많은 관심을 불러 모았다. 미술품 조각투자 플랫폼 중 가장 많은 이용자 수를 모은 ‘아트앤가이드’ 운영사 열매컴퍼니의 경우 7.5만명을 기록했다.

조각투자는 하나의 자산을 여러 명의 투자자가 공동으로 소유하고, 그에 따른 수익을 나눠 가지는 투자 방식이다. 주식이나 채권 등 전통적인 증권과는 달리, 실물 자산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샌드박스 선정에선 연거푸 고배

이처럼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것과는 별개로 조각투자업계는 최근 금융당국의 혁신금융서비스(샌드박스) 선정에서 고배를 마시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조각투자 업체 중 올해 금융위로부터 샌드박스 지정받은 사례는 단 한 건에 불과하다. 지난 4월 갤럭시아머니트리가 블록체인 기반 항공이 엔진 신탁수익증권 거래 유통 서비스로 샌드박스에 지정된 후 추가 지정 사례는 나오지 않았다.

업계 일각에서는 지난달 국회에 토큰증권 제도화 법안인 자본시장법 및 전자증권법 개정안이 재발의 되면서 규제 샌드박스 통과를 위한 문이 더 좁아졌다는 불만도 나온다. 금융당국 입장에서는 법안이 발의된 상황에서 샌드박스 지정을 해줄 필요성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관련 법안이 발의되었더라도 통과까지는 긴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업계의 불안감은 여전한 상황이다.

법안 통과해도 생존 위기 예상돼

조각투자업계는 대부분 규모가 작은 스타트업이 주를 이루고 있어 법안 통과를 기다리는 동안 규제 샌드박스 추가 지정 없이는 생존이 어려워질 수 있다. 금융위는 오는 12월 9일부터 한 차례 더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신청을 받을 예정이지만, 조각투자업체는 선정되지 못할 것이란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한 조각투자업계 관계자는 “혁신금융 서비스 지정이 안 된 업체들도 고사했거나 고사 직전이지만 혁신금융 서비스 사업을 하고 있는 사업자들도 여러 가지 규제들로 사업을 영위하기 힘들 정도로 어려운 상황”이라며 “법안이 통과돼 제도권에 안착하기 전까지는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송재민 기자

song@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송재민 기자

song@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M&ACJ·다우키움, 중앙일보 인수전 손잡나
    • 2

      투자 인수금융 부담에 발 묶인 글로벌 PE들…기업들은 M&A 속도전
    • 3

      투자리츠 시장의 신뢰 회복은 투자자 보호에서 시작된다
    • 4

      투자로봇·양자·SMR까지 딥테크 강세
    • 5

      투자"남의 플랫폼엔 안 간다"…'자사몰' 동영상 커머스 기업
    SRE 랭킹
    • ▪  메리츠캐피탈(주)AA
    • ▪  메리츠캐피탈(주)A+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