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오는 25일 미국계 기업 유나이티드머천트서비스 등 6개사에 대한 코스닥 상장예비심사가 진행된다.
23일 IB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오는 25일 코스닥 상장위원회를 열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실시한다. 미국계 기업 유나이티드머천트서비스, 아이테스트, 테라세미콘, 케이맥, 엠씨넥스, 씨큐브 등이 심사대상이다.
카드결제대행서비스업체 유나이티드머천트서비스(UMS)는 최대주주가 한국인인 미국소재의 한상기업이다. 현재 국내에 상장돼 있는 미국계 기업은
뉴프라이드(900100)가 유일하다. UMS의 주당예정발행가는 6700~8400원, 공모총액은 201억~252억원이다. 지난해 매출액 694억5900만원, 순이익 38억3700만원을 기록했다. 골든브릿지증권이 대표주관을 맡고 있다.
지난 4월28일 재심의 판정을 받았던 아이테스트(대표주관사 미래에셋증권)도 두번째 도전에 나선다. 아이테스트의 공모규모는 현재 1700만주 가량을 계획하고 있다. 주당 희망가격 범위(밴드)는 2800~3200원으로 공모예정금액은 476억~544억원이다.
테라세미콘(LIG투자증권)의 주당예정발행가는 1만1000~1만3000원으로 예정공모총액은 132억~156억원 가량이다. 케이맥(동양종합금융증권)의 주당예정발행가는 1만5000~1만8000원, 공모총액은 180억~216억원이다. 엠씨넥스(한국투자증권)의 총공모금액은 125억~141억원, 씨큐브(대신증권)는 59억~67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