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①11월 수출 전문가별 코멘트
등록 2010-11-26 오후 2:27:50
수정 2010-11-26 오후 2:27:50
[이데일리 김유정 기자] 다음은 11월 수출에 대한 전문가별 전망치와 코멘트입니다. (가나다순)
◇ 김영삼 하나경제연구소 이코노미스트
-전년비 17.8%
글로벌 경기 둔화로 수출 물량은 증가세가 빠르게 둔화되는 모습이다. 그러나 수출단가는 달러화 약세 및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11월 수출금액은 전년동기 대비 17.8%의 양호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김윤기 대신경제연구소 이코노미스트
-전년비 22.9%
11월 수출은 417억60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22.9% 증가하고, 수입은 393억3000만달러로 33.2%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역수지 흑자규모는 전월에 비해 크게 축소된 24억2000만달러를 기록할 전망이다. 주요 수출품의 대외수요는 여전히 견조한 증가율을 나타내는 가운데 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른 수입증가가 확대되면서 무역수지 흑자 폭이 줄어들 전망이다.
◇ 김종수 NH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전년비 18.4%
11월 수출은 해외수요 회복에 힘입어 18.4%의 양호한 증가율이 예상된다. 향후 수출 증가율은 지난해 기저효과 등으로 인해 10%대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까지는 해외수요가 양호하지만, 선진국을 중심으로 수요가 둔화될 경우 수출 증가율은 10%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11월 수출은 전년대비 18.4% 증가한 420억달러, 수입은 20.7% 늘어난 372억달러, 무역수지는 48억달러로 예상한다.
◇ 마주옥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
-전년비 22.1%
11월 수출입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1%, 30.3% 각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글로벌 유동성 증가가 선진국의 경기회복을 견인하는 동시에 국제 원자재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중국의 고성장과 선진국의 연말소비회복 등을 감안할때 수출은 호조세는 지속될 것으로 추정한다.
◇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전년비 19.8%
지난해 10월부터 수출증가율이 플러스 전환한 기저효과 영향 등으로 수출증가율은 10월에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일평균 수출액 등이 전월에 비해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에서 견조한 수출증가세를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지역적으로는 대미국 등 선진국 수출회복세가 지난달에 이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11월 수출은 전년대비 19.8% 늘어난 431억2700만달러로 내다본다. 수입은 21.2% 증가하고, 무역수지는 32억23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