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②2월 수출 전문가별 코멘트
등록 2011-02-28 오전 11:42:57
수정 2011-02-28 오전 11:42:57
[이데일리 김유정 기자]
◇ 서대일 대우증권 이코노미스트
-전년비 13.5%
수출은 전년대비 13.5% 증가한 375억1200만달러, 수입은 16.0% 늘어난 360억500만달러로 예상한다.
◇ 소재용 하나대투증권 이코노미스트
-전년비 12.0%
IT 이외의 산업 전반에 걸친 수출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나 설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및 선박수출 기입방식에 따른 기술적 효과를 감안하면 수출 증가율은 1월에 비해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수입은 전년대 13.6%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무역수지는 17억5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 윤창용 IBK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전년비 15.0%
지난해는 설 연휴가 주말에 포함된 반면 올해는 주중에 있어 조업일수가 지난해 20.5일에서 올해는 19일로 1.5일 단축됐다. 이러한 조업일수 단축 영향을 고려할 때 2월 중 수출입 증가세는 1월에 비해 둔화될 전망이다. 2월 수출과 수입은 각각 380억달러, 370억달러로, 각각 전년동월대비 15.0%, 19.2%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무역수지는 10억달러 흑자 시현을 기대한다.
◇ 이상엽 기은경제연구소 이코노미스트
-전년비 30%
◇ 이상재 현대증권 이코노미스트
-전년비 11.0%
2월 수출은 예견되었던 대로 긴 설 연휴에 따른 통관일수 축소 및 1월 밀어내기 수출의 후유증으로 인해 1월에 비해 대폭 위축될 전망이다. 2월 중 수출은 전년동기비 11% 증가하며 1월의 45.4% 증가에 비해 둔화될 것이며, 수입 역시 2월 중 전년동기비 14.6% 증가하며 1월의 32.4% 증가에 비해 둔화될 전망이다. 2월 무역수지는 11억달러 흑자로 축소될 것이다. 2월 수출증가세가 급감하나 수출경기에 판단은 1~2월을 평균해 봐야한다. 따라서 작년 4분기 중 전년동기비 23.9% 증가했던 수출이 1~2월 중 27.6% 증가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경우 한국 수출 호조전선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봐야 할 것이다. 미국경제의 회복세 확대에다 9% 내외의 중국경제 성장세만 유지되는 환경이라면 2011년 한국 수출의 대외여건은 밝다. 이머징국가의 통화긴축 강화 및 중동 산유국의 정정불안으로 인한 유가상승이 세계경제의 흐름을 저해할 것인지에 따라 향후 우리 수출경기의 향방이 좌우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