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교원공제회, 북경교육문화호텔 영업 개시
6일 개관..왕징지역 10층 규모
등록 2011-07-06 오후 2:13:00
수정 2011-07-06 오후 2:13:00
[이데일리 김세형 기자] 한국교직원공제회가 독자 브랜드로 위탁운영을 맡은 북경교육문화호텔이 6일 개관식을 열고 영업을 시작했다. 지난해 10월 중국 현지 기업과 합자 투자 및 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한 지 9개월만에 운영에 들어갔다.
북경교육문화호텔은 베이징내 코리아타운인 왕징지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베이징국제공항과 20분 이내, 지하철 15호선 왕징역과는 300m 거리에 있다. 지하 1층 지상 16층 규모로 총 10개층에 스위트룸, 슈페리어룸, 온돌룸 등 150실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교직원공제회는 "교직원공제회의 20년 호텔경영 노하우가 처음으로 해외에 수출된 것"이라며 "한국식 고품격 호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직원공제회는 지난 1991년 서울교육문화회관 개관을 시작으로 경주교육문화회관, 설악교육문화회관,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과 지리산가족호텔 등 특급호텔과 콘도형 가족호텔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