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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벤처투자, 한국모태펀드 2차 출자사업 운용사 모집
등록 2017-06-20 오전 9:23:25
수정 2017-06-20 오전 9:23:25
[이 기사는 6월 20일(화) 오전 9시 23분 이데일리 IB 정보 서비스 ‘마켓인’에 표출됐습니다]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한국벤처투자는 한국모태펀드 2017년 2차 출자 사업 운용사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되는 출자금의 규모는 총 478억원 규모다. 한국벤처투자는 모태펀드를 결성해 문화와 관광 분야의 벤처기업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조합에 지원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 문화 분야에 총 328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다. 방송드라마와 NEW콘텐츠 분야에 각각 228억원, 100억원을 출자하며 펀드 결성목표액은 380억원, 200억원이다. 관광분야에는 총 150억원을 출자하며 펀드 결성목표액은 270억원이다.
이를 위해 한국벤처투자는 다음 달 7일까지 운용사를 모집한다. 이후 7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운용사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고문과 제안서 양식은 한국벤처투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벤처투자는 이달 21일 오후 2시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45길 16 VR빌딩 지하1층 블루룸에서 출자 사업 관련 설명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