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박재완 "유럽 익스포져 모두 리스크는 아니다"
"원화채권 및 주식도 포함돼 있어"
등록 2011-10-07 오후 2:39:32
수정 2011-10-07 오후 2:39:32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국제결제은행(BIS) 기준의 유럽 익스포져를 모두 리스크라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참석해 유럽 익스포져가 1829억달러에 달해 리스크 관리를 잘 해야 한다는 나성린 한나라당 의원의 지적에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박 장관은 "유럽 익스포져 1829억달러에는 원화채권 및 주식도 포함돼 있고, 기업 등 비은행의 익스포져도 포함돼 있다"며 "이것을 모두 리스크라고 보기 어렵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