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동구바이오제약은 지난 8일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공모절차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1970년 설립된 동구바이오제약은 국내 피부과 처방 1위, 비뇨기과 8위 지위의 제약사다. 치매국가 치료 책임제 시행에 따른 치매 치료제 시장 급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치매치료제 등에 대한 의약품위탁생산(CMO)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016년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셀블룸을 출시해 지난해 11월 면세점과 드럭스토어에 입점시키고 중국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바이오·코스메슈티컬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개발한 줄기세포 추출키트 스마트엑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미국 식품의약국(FDA), 통합규격인증마크(CE) 등록을 완료했으며 중국·일본 등으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우수성을 입증하기 위해 국내 대학병원들과 다양한 적응증으로 임상 시험 중이다.
공모희망가는 1만2000~1만4500원으로 총 공모금액 248억~300억원이다. 오는 30~31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하고 내달 5~6일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코스닥시장 상장 시기는 2월 중이며 대표 주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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