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직업을 갖고 돈을 벌거나 예·적금, 국민연금 등의 공적연금, 부동산, 주식·펀드 등으로 생활비를 마련했다. 특히 고학력일수록 자립성향이 강했다. 대학이상 졸업자는 51.7%가 생활비를 스스로 마련했고 고등학교는 46.1%, 중학교는 40.6%로 집계됐다.
자녀에 의존하는 비율은 크게 감소했다. 함께 사는 자녀에게 생활비를 받는 경우는 12.0%로 2005년(18.2%)보다 6.2%포인트 감소했고 따로 사는 자녀는 13.1%로 4.7%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정부보조금을 받는 경우는 6.7%로 1.9%포인트 증가했다.
jhid0201@

최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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