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코이즈 이달말 상장심사 신청..200억 안팎 공모
등록 2011-08-22 오후 1:53:36
수정 2011-08-22 오후 1:53:36
[이데일리 신성우 기자] LCD 보호필름 및 광학필름 생산업체 코이즈가 상장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할 경우 오는 11~12월 상장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22일 IB업계에 따르면 코이즈는 이달말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표주관회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고 있다. 예비심사 통과후 주식분산요건 충족을 위한 일반공모 규모는 대략 200억원 안팎이다.
지난 2006년 2월 설립된 코이즈는 지난해 말 현재 총자산이 247억원인 업체로 자기자본은 122억원이다. 지난해 매출 184억원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7억원, 34억원을 기록했다.
자본금은 27억원(보통주 413만주·우선주 118만주·액면가 500원)이다. 최대주주는 조재형 대표이사로서 49.5%(2010년말 기준)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이외 주요 투자자로는 기술신용보증기금, 이노베이션투자조합, 충청북도-SVVC경제 특별도펀드 2호 등으로 각각 7.4%를 보유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