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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韓 4분기 수출증가율 둔화"
등록 2010-10-13 오전 10:49:13
수정 2010-10-13 오전 10:49:13
[이데일리 김유정 기자] 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4분기 한국의 수출증가율이 전년동기 대비 10% 내외를 기록하며 수출경기 회복세가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수출입은행은 13일 `2010년 4분기 수출전망` 보고서를 통해 "미국, 중국 등 주요 수출대상국의 경기둔화, 가격경쟁력 하락, 기저효과 약화 등으로 4분기 수출증가율이 전분기 대비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