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재정부 "금리동결, 국내외여건 고려한 결정"
금통위, 4개월째 금리동결..3.25%
등록 2011-10-13 오전 11:09:34
수정 2011-10-13 오전 11:09:34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기획재정부는 13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3.25%로 4개월 연속 동결한 것에 대해 유럽 재정위기 등 대외여건과 국내상황을 고려한 조치라고 평가했다.
재정부 관계자는 "국내경제상황과 대외여건 변화를 고려해 금통위에서 종합적으로 내린 결정"이라며 "정부로서 금통위 결정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재정부는 10월 최근 경제동향(그린북)에서도 글로벌 재정위기, 국내외 금융시장의 높은 변동성으로 향후 경제여건의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다만 물가에 대해선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상승세가 둔화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