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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재무상 "韓정부 외환시장 일상적 개입은 리더십 부재"
등록 2010-10-13 오전 10:46:29
수정 2010-10-13 오전 10:46:29
[이데일리 김유정 기자] 노다 요시히코 일본 재무상은 "한국 정부가 외환시장에 통상적으로(regular) 개입하는 점이 서울 G20 정상회의 의장국으로서 한국의 리더십에 대한 의문을 갖게 한다"고 13일 말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노다 재무상은 지난달 일본 정부가 6년반만에 처음으로 외환시장에 개입한 것은 한국과는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한국 정부는 통상적으로 외환시장에 개입해왔고 중국의 경우 위안화 절상 속도가 더디다"며 "경상수지 흑자국들은 자국 통화 가치에 대해 좀 더 유연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