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트렌드

"보증 있어야 자금조달"…기업 돈맥경화 심각

4월에만 14개사가 지급보증 빌려 자금조달
이자에 수수료 부담까지 '울며 겨자 먹기'

등록 2022-05-01 오후 4:45:58

수정 2022-05-02 오후 9:21:58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데일리 지영의 기자] 지급보증에 기대 기업어음(CP)을 발행해 자금 조달에 나서는 기업이 늘고 있다. 회사채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자금 조달 여건이 녹록지 않아 불가피하게 보증을 받아 자금을 융통하는 모양새다.

1일 한국신용평가·나이스신용평가·한국기업평가 등에 따르면 지난 4월 한달동안에만 14개 기업이 보증부 CP를 발행했다. 지난 2월까지는 지급보증을 받아 CP를 발행하는 회사들이 월별 평균 5곳 안팎에 그쳤으나, 3월부터 10곳 이상으로 늘어났다.

보증부 CP는 신용도가 높은 회사에 수수료를 내고 보증을 받는 방식이다. 지급보증 약정 조건이나 보증을 선 금융사의 신용도에 따라 등급이 결정된다. 지급보증을 받아 자금을 조달할 경우 어음 이자 비용에 더해 금융사에 지급할 수수료 부담까지 더해진다.

보증부 어음 발행 증가 추세는 기업들의 자금 조달 사정이 더 악화되는 신호로 풀이된다. 실제 최근 회사채 시장에서 자금조달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장기 자금을 조달하기 어려워진 기업들은 CP와 전단채를 늘려 자금을 끌어오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CP와 단기사채 발행실적은 149조5194억원으로 전월 대비 24조9550억원(20.0%) 늘어났다. 여기에 더해 단기 자금 조차 보증을 받지 않고서는 조달이 쉽지 않은 상태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

고물가 지속과 추가 금리 인상이 예상되고 있어 기업 자금난은 더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자본시장 전문가들은 당분간 자금조달 시장 투자심리 개선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안재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제 막 시작된 연준의 고물가 대응은 최소 미국의 6월 공개시장위원회(FOMC)까지 이어질 수 밖에 없다. 그 사이 긴축 속도 가속화를 계속 언급할 공산도 크다”며 “한은 역시 연간 4% 대에 달할 소비자물가 전망과 2차 추경 등 단기 재정확대 기조를 고려했을 때 5월 추가 인상 대응이 유력하다”고 전망했다.

이어 “고물가와 통화긴축은 5월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이는 채권시장 투자 심리 개선을 지연시킬 것”이라고 부연했다.

황세운 자본시장 연구원 선임연구위원도 “회사채 시장의 유동성이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어 신용도가 낮은 기업들의 자금 압박이 점차 한계치로 치닫는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 초까지는 계속 시장이 안 좋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내년 초중반 쯤이면 파산하는 한계 기업들이 늘어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지영의 기자

yu02@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지영의 기자

yu02@
  • - 오를 땐 팔지 말라더니…국민연금의 수난
  • - 국민연금 240조 날렸다?…진짜 성적표는 따로 있다
  • - 솔리다임 중복 상장 논란…SK하닉 주주 득실은?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이광재 “글로벌 국부펀드와 협력해야”…KIC에 공동투자 확대 주문
  • 2

    M&A로펌 합병 러시에…M&A 법률자문 중위권 '지각변동'
  • 3

    크레딧NH투자증권, 회사채 수요예측에 1조원대 주문 몰려
  • 4

    트렌드오를 땐 팔지 말라더니…국민연금의 수난
  • 5

    투자 하이일드 채권 투자 매력↑…"우량채 선별 중요"
SRE 랭킹
  • ▪  한국동서발전(주)AAA
  • ▪  (주)제주은행AA+
  • ▪  메리츠캐피탈(주)A+
  • ▪  메리츠캐피탈(주)AA
  • ▪  한국캐피탈(주)A
  • ▪  삼성증권(주)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