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투자

정전보상금 분담하는 발전사 "울화통 터진다?"

전기위원회·전력거래소 등 8개사 정전피해 분담 권고
발전사 "울며겨자먹기식 분담" 불편한 속내

등록 2011-11-07 오전 11:40:45

수정 2011-11-07 오전 11:40:45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데일리 윤진섭 기자] 9·15 정전피해 보상금과 관련해 지식경제부 산하 전기위원회 권고문을 두고 관계부처와 기관 사이에 미묘한 냉기류가 흐르고 있다.

7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전기위원회는 최근 한국전력, 전력거래소, 한수원, 화력발전 5개사 등 총 8개 기관이 협의해 9·15 정전 사태와 관련한 보상을 신속하고 정당하게 할 것을 권고했다.

이는 정전 피해 보상 주체를 한전, 전력거래소, 한수원, 발전 5개소 지정함과 동시에 8개 기관이 보상재원을 분담토록 주문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대해 전력거래소를 제외한 나머지 기관들은 "권고라고 하지만 사실상 정부 방침인데, 거부하기 어렵다"면서도 "정전사태의 최대 책임기관인 전력거래소는 사실상 빠진 채 보상책임을 나머지 기관에 전가한 것"이라면서 불편한 속내를 감추지 않고 있다.

발전사 한 관계자는 `발전사 역시 9.15 정전사태에 책임이 있다`는 점을 전제로, "발전사들은 전력거래소의 지시에 따른 것밖에 없는데 피해보상 재원을 일률적으로 분담하라는 게 말이 되냐"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정전 책임이 가장 큰 전력거래소는 정작 자체적인 재원 조달 능력이 거의 없는 상황"이라며 "결국 보상 재원을 나머지 기관들이 떠안으라는 지시라고 보고, 울며겨자 먹기식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상장회사인 한국전력은 피해 보상금 분담이 자칫 소액주주 집단소송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있다. 실제 일부 소액주주단체는 한전이 정전 보상금을 지급할 경우, 소송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천명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전기위원회 관계자는 "보상방식이나 구체적인 분담금은 권고문을 받은 기관들이 자체적으로 협의해 결정할 사안"이라며 "일률적으로 분담하라거나 구체적인 책임 비율을 정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지식경제부 전기위원회 산하 정전피해보상전문위원회는 지난달 말부터 50만원 이하 소액 정전피해에 대해 보상금 지급을 시작했다. 9·15 정전사태와 관련한 피해 보상을 요구한 신고건수는 총 8962건, 신고금액은 610억원에 달한다.

윤진섭 기자

yjs@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윤진섭 기자

yjs@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M&A‘홍씨 시대’ 저무는 중앙일보…매각까지 남은 관문 셋
    • 2

      투자글로벌 LP들, 대체투자 후퇴 없다…옥석가리기 심화
    • 3

      투자 인수금융 부담에 발 묶인 글로벌 PE들…기업들은 M&A 속도전
    • 4

      투자"빚 상환 6개월 앞당긴다"…제이알글로벌리츠, 수정 변제계획안 발표
    • 5

      투자고려아연 감사위, 최윤범 회장 투자 의혹 들여다본다…“충실히 검토”
    SRE 랭킹
    • ▪  (주)우리금융지주AAA
    • ▪  (주)한진BBB+
    • ▪  국가철도공단AAA
    • ▪  한국농어촌공사AAA
    • ▪  롯데캐피탈(주)A+
    • ▪  비엔케이캐피탈(주)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