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투자

스톤브릿지벤처스 '2010KIF·뉴그로스' 청산…대형VC 도약 발판

최근 청산펀드 4개 IRR 20% 초과 '눈길'
우아한형제들·옐로모바일 등 투자 적중
"국내 벤처 생태계 강화 위해 노력할 것"

등록 2020-06-12 오전 9:39:50

수정 2020-06-12 오전 9:39:50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유승운 스톤브릿지벤처스 대표
[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스톤브릿지벤처스가 지난 2010년에 결성한 펀드 2개를 성공적으로 청산하면서 대형 VC(벤처캐피탈)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스톤브릿지벤처스는 2010KIF-스톤브릿지IT전문투자조합(2010KIF펀드)과 스톤브릿지뉴그로스투자조합(뉴그로스펀드) 펀드 청산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두 펀드의 평균 청산 수익률은 2010KIF펀드가 투자 원금 대비 301%, 뉴그로스펀드 220.2%를 각각 기록했다. 청산 내부수익률(IRR)은 2010KIF펀드 25.0%, 뉴그로스펀드 20.0%를 기록했다. 특히 2010KIF펀드는 KTOA의 2기 자조합 19개 가운데 최상위권 수익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게 스톤브릿지벤처스 측 설명이다.

스톤브릿지벤처스는 최근 청산한 4개 펀드의 청산 IRR이 20%대를 넘었고 설립 후 누적 7000억원 규모의 자산 운용 규모를 보이며 성장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스톤브릿지벤처스와 함께 4개 펀드에 출자한 한국모태펀드,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산업은행 등 앵커LP들과 민간LP들 역시 높은 출자수익률을 거두게 됐다.

2010KIF펀드는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출자를 받아 약정 총액 337억원 규모로 조성된 펀드로 △우아한형제들 △펄어비스 △에치에프알 등 21개 기업에 311억원을 투자하고 936억원을 회수했다.

KoFC-KVIC 일자리창출펀드의 출자를 받아 약정총액 294억원 규모로 조성된 뉴그로스펀드는 원금의 10배를 넘게 회수한 옐로모바일 등 9개 기업에 248억원을 투자하고 총 546억원을 회수했다.

2010KIF펀드와 뉴스로스펀드는 스톤브릿지벤처스의 성장과 흐름을 같이한다 회사 설립 초기 조성한 두 펀드는 결성 과정에서 신생 VC라는 약점과 부족한 트렉레코드로 여러 콘테스트에서 고배를 마셨다.

어려움 속에서도 업종과 기업 발굴에 주력한 결과 우아한 형제들과 펄어비스, 에치에프알, 옐로모바일 등 다수의 투자 기업이 성과를 내며 스톤브릿지벤처스의 역량을 증명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유승운(사진) 스톤브릿지벤처스 대표는 “신생 VC를 믿고 출자해준 LP들이 있어서 가능한 결과였다”며 “LP들의 믿음에 보답하고 국내 벤처생태계를 강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톤브릿지벤처스는 두 펀드의 성공적인 청산에 이어 2014년 네이버, 한국모태펀드와 함께 250억원 규모로 결성한 ‘미래창조 네이버-스톤브릿지 초기기업투자조합’도 펀드 만기가 남은 상황에서 포트폴리오(투자목록) 상당 부분을 회수하고 이미 원금의 2배 이상을 출자자들에게 분배하는 등 IRR 40% 이상의 조기 청산을 시도하고 있다.

2008년 설립해 올해로 설립 12년 차를 맞는 스톤브릿지벤처스는 스톤브릿지캐피탈의 100% 자회사다. 최근 부동산·인프라 투자회사 ‘스톤브릿지자산운용’, 홍콩법인 ‘STONEBRIDGE CAPITAL HK’ 등 4대 법인 체제를 완성해 PE부터 VC, 부동산·인프라, 크로스보더딜을 아우르는 종합 투자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김성훈 기자

sk4he@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김성훈 기자

sk4he@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이광재 “글로벌 국부펀드와 협력해야”…KIC에 공동투자 확대 주문
    • 2

      M&A로펌 합병 러시에…M&A 법률자문 중위권 '지각변동'
    • 3

      크레딧NH투자증권, 회사채 수요예측에 1조원대 주문 몰려
    • 4

      트렌드오를 땐 팔지 말라더니…국민연금의 수난
    • 5

      투자 하이일드 채권 투자 매력↑…"우량채 선별 중요"
    SRE 랭킹
    • ▪  한국동서발전(주)AAA
    • ▪  (주)제주은행AA+
    • ▪  메리츠캐피탈(주)A+
    • ▪  메리츠캐피탈(주)AA
    • ▪  한국캐피탈(주)A
    • ▪  삼성증권(주)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