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SG "北 연평도발, 천안함때보다 경제여파 적을듯"
등록 2010-11-25 오전 10:37:22
수정 2010-11-25 오전 10:37:22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개인적으로는 이번 북한의 연평도 도발은 그렇게 심각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당장 한국을 침범하거나 전쟁을 일으키려는 것 같진 않다. 다분히 정치적인 의도가 깔려있는 것으로 보인다. 6자회담의 조속한 개최를 촉구하기 위한 의도라고 본다. 이런 식의 간헐적인 도발은 지속적으로 해왔다. 아주 새로운 것은 아니다. 이전의 도발에 비해 더 심각하게 보진 않는다. 연초 천안함 사태도 이미 있었다. 경제적으로 장기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는 보진 않는다. 천안함 사태가 일어났을 때에는 금융시장은 당시 어느정도 혼선을 보였지만 이번에는 미국 일본 중국 한국 등이 강하게 해결 의지를 천명하고 있어 경제적 여파가 당시보다도 오래가진 않을 것으로 본다.
....오쿠보 타쿠지 (Takuji Okubo) 소시에떼 제너럴(SG) 아시아 수석 이코노미스트, SG 미디어라운드테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