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투자

중국 인플레 심상찮네..통화긴축 `가속도`

"10월 물가상승률 4~4.5%"..내년 年4%대 전망도
"연내 금리인상..물가통제·지준·기준금리 등 총동원"

등록 2010-11-11 오전 9:32:33

수정 2010-11-11 오전 9:32:33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인플레이션 우려가 빠르게 고조되면서 중국에서도 통화정책 정상화가 속도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 해외 투자은행(IB)들 사이에서 힘을 얻고 있다.

12일 발표될 10월 물가 상승률이 최고 4.5%까지 전망되고 있고 내년에는 연간 4%대 물가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당국의 물가 통제, 지준율 추가 인상, 기준금리 인상 등이 총동원될 것이라는 게 IB들의 전망이다.

◇ 중국 물가불안 `심상찮다`

중국의 물가 불안에 대한 우려가 점차 커지고 있는 게 사실이다. 전날(10일) 일부 은행에 대한 지준율 인상이 10월 물가 발표 직전에 이뤄졌다는 점도 고려 대목이다.

미국의 추가 양적완화로 글로벌 원자재 가격이 요동치고 있고 곡물 가격 상승과 대규모 무역흑자에 따른 국내 유동성 증가 등 인플레를 확산시킬 수 있는 요인들이 널려 있다는 게 그 이유다.

크레디트스위스(CS)는 당장 10월 중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고 "곡물가격 상승, 임금 인상, 원자재가격 상승, 유가 상승 등으로 내년 중반이면 물가 상승률이 6%를 넘어설 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했다.

도이치뱅크 역시 "중국에서의 인플레이션이 앞으로 2~3분기 내에 놀랄만한 수준으로 올라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실제 10월에 3.6%였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1월에 전년동월대비 4.5%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고 있고 내년 2분기말에는 5%까지 올라갈 것으로 봤다. 내년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도 4%까지 높여 잡았다. 그 이유로 농산물 가격 상승과 주택임대료 상승, 원재료 가격 상승 등을 꼽았다.

씨티그룹도 10월 물가 상승률을 4.2%로 예상하면서 11월에는 상승률이 더 올라갈 것이라고 했다.

◇ "금리 등 모든수단 총동원"

그러면서 해외 IB들은 중국 당국이 기준금리 인상은 물론이고 가격 통제, 추가적인 지준율 인상 등 모든 수단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BoA메릴린치는 "중국이 내년말까지 100~150bp 추가로 지준율을 인상할 것"이라며 "기준금리의 경우 11월 물가를 본 뒤 12월에 인상하고 내년에 추가로 세 차례 정도 더 인상에 나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CS는 "중국이 몇주내로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할 것"이라며 "중국 정부가 국내 유동성 수준을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을 해외 핫머니 유입을 조절하는 것보다 더 강조하고 있어 통화정책 정상화 과정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4분기 50bp에 이어 내년에 100bp 기준금리가 더 인상될 것이라고 봤다.

도이치는 "중국 정부가 전기, 가스, 수도, 기름, 교통요금 등으로 가격 인상이 전이되는 걸 늦추기 위해 직접 개입에 나설 것이고 곡물 등에도 가격 통제가 있을 수 있다"고 했다.

아울러 "기준금리 인상도 빨라질 것"이라며 "향후 12개월간 75bp 금리 인상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종전에는 50bp 인상을 전망했었다.

이정훈 기자

futures@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이정훈 기자

futures@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AI 전력망부터 에너지 유니콘까지"…한전, 빅스포서 기술·자본 잇는다
    • 2

      크레딧KCC, 회사채 수요예측에 1.4兆 몰려 ‘흥행’
    • 3

      투자'첫 고객' 잡으니 투자금 따라왔다…수요처 확보가 성장 공식
    • 4

      트렌드“국민연금 182조 날렸다?”…고점 매도 기회 놓쳤나 국감 격돌
    • 5

      투자'헐값 경매' 피한 몰오브케이…이지스운용, 520억에 출구 찾았다
    SRE 랭킹
    • ▪  메리츠증권(주)AA
    • ▪  하나캐피탈(주)AA-
    • ▪  한국공항공사AAA
    • ▪  한화생명보험(주)AA+
    • ▪  (주)우리금융지주AAA
    • ▪  (주)한진BBB+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