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M&A

질질 끄는 코엔텍 매각…홍콩 사모펀드 품에 안기나

[위클리M&A]
매각 측, 내부적 하한선 ‘8000억’ 고집
9월 본입찰 후 석달째 우협 선정도 못 해
‘국내 트랙레코드 욕심’ 거캐피탈 승기 잡나

등록 2025-12-13 오전 7:30:03

수정 2025-12-13 오전 7:30:03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 기사는 2025년 12월 13일 07시 30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가입하기
[사진=코엔텍]
[이데일리 마켓in 허지은 기자] 폐기물 처리업체 코엔텍 매각전이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원매자 이탈이 이어지고 있다. 매각 측의 과도한 희망 몸값으로 인해 5파전으로 출발한 매각전은 현재 2파전으로 줄어든 상태다. 양 측의 밸류에이션 격차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가운데 국내 트랙 레코드 확장이 필요한 홍콩계 사모펀드(PEF) 운용사 거캐피탈이 최종 승기를 잡을 거란 전망이 나온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엔텍 최대주주인 E&F PE-IS동서 컨소시엄은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와 거캐피탈 등 원매자들이 제시한 인수 가격을 두고 막판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매각 측은 지난 6월 예비입찰을 거쳐 9월 본입찰을 진행했으나, 무려 세 달이 지난 12월 현재까지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지 못 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프랑스 세셰-CVC캐피탈 컨소시엄과 어펄마캐티팔, 싱가포르 케펠인프라 등 예비입찰에 출사표를 낸 해외 사모펀드들의 이탈이 이어졌다.

현재 코엔텍 매각 주체인 E&F PE-IS동서 컨소는 성공적인 엑시트(투자금 회수)를 위해 8000억원을 사실상 하한선으로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2020년 코엔텍을 인수하면서 책정한 7084억원을 넘기는 가격이자, 목표 수익률(IRR) 달성을 위해 필요한 최소 금액으로 평가된다. 특히 전략적 투자자(SI)로 함께한 IS동서의 투자 수익을 위해선 8000억원을 반드시 맞춰야 하는 상황으로 알려져 있다.

인수 유력 후보로 꼽히던 IMM PE은 현재 시장 상황과 코엔텍 기업가치를 고려할 때 6000억원 이상은 지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반면 거캐피탈은 국내 트랙 레코드 확대를 위해 코엔텍 매각 완주 의지가 큰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에선 거캐피탈이 IMM PE보다 높은 가격을 제시할 가능성이 크며, 매각 측이 원하는 8000억원 수준의 밸류에 근접한 금액을 부를 경우 최종적으로 인수가 가능할 거란 전망이 나온다.

거캐피탈은 그간 아시아 지역에서 부동산 투자를 중심으로 활동해 왔으나, 이번 코엔텍 인수를 통해 국내 폐기물 처리 시장이라는 새로운 영역에서의 트랙 레코드를 쌓고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거캐피탈에 합류한 조현찬 인프라 투자 총괄 및 한국 법인 대표가 해당 딜을 총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IB업계 관계자는 “투자 수익 목표 달성을 위한 엑시트 하한이 정해져 있어, 높은 가격을 제시하는 원매자를 고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허지은 기자

hurji@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허지은 기자

hurji@
  • - 고려아연 감사위, 최윤범 회장 투자 의혹 들여다본다…“충실히 검토”
  • - ‘홍씨 시대’ 저무는 중앙일보…매각까지 남은 관문 셋
  • - MBK·영풍, 고려아연 상대 주주대표소송 패소…“즉각 항소할 것”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크레딧키움에프앤아이, 회사채 수요예측에 4배 몰려
  • 2

    투자레이어제로 "토큰화 자산, 하나의 체인에 묶이는 시대 끝났다"
  • 3

    투자고려아연 감사위, 최윤범 회장 투자 의혹 들여다본다…“충실히 검토”
  • 4

    크레딧KCC, 회사채 최대 4000억 조달…10월 마지막주 수요예측
  • 5

    M&A산업장비·헬스케어 매물로…외식 프랜차이즈 인수 수요
SRE 랭킹
  • ▪  (주)우리금융지주AAA
  • ▪  (주)한진BBB+
  • ▪  국가철도공단AAA
  • ▪  한국농어촌공사AAA
  • ▪  롯데캐피탈(주)A+
  • ▪  비엔케이캐피탈(주)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