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한국기업평가(034950)가 블록딜을 통해 자회사 이크레더블 지분 9% 인수를 완료했다.
11일 IB업계에 따르면 지난10일 장마감후 시간외대량매매를 통해
이크레더블(092130) 주식 112만2000주가 거래됐다. 미국계펀드 테튼 캐피탈 파트너스(TETON CAPITAL PARTNERS,L.P.)가 보유하던 지분으로 한기평이 인수했다. 인수금액은 주당 6100원, 총 64억원이다.
경영권 안정 및 투자 차원에서 실시된 이번 거래로 한기평의 이크레더블 지분은 55.2%에서 65.4%로 확대됐다.
이크레더블은 신용인증서비스 및 B2B 전자상거래 사이트 업체로 450여 대기업과 6만여개의 협력회사에 네트워크를 두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8년 10월 코스닥에 상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