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엠씨넥스 상장심사 미승인..아이테스트 등 4社 통과
아이테스트, 테라세미콘, 케이맥, 씨큐브 상장적격 판정
등록 2011-08-26 오전 9:58:33
수정 2011-08-26 오전 9:58:33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코스닥 상장심사대에 오른 5개 기업 중 4개사가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26일 IB업계에 따르면 전일 코스닥 상장위원회 심사결과 엠씨넥스가 미승인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아이테스트, 테라세미콘, 케이맥, 씨큐브는 상장적격 판정을 받아 이르면 연내 상장도 가능할 전망이다.
이날 상장심사에서 미승인을 받은 엠씨넥스는 초소형 카메라폰 모듈을 생산하는 업체이다. 미승인 판정은 재심의와 달리 상장심사 절차를 다시 밟아야 하는 것을 의미한다. 총공모금액은 125억~141억원 정도로 한국투자증권이 대표주관을 맡았다.
당초 6개 기업에 대한 상장심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미국계 한상기업 유나이티드머천트서비스(UMS)가 돌연 상장철회 결정을 내려 5개사로 축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