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진섭 기자]
농심(004370),
대상(001680), 동서식품,
CJ제일제당(097950) 등 26개 식품업체가 내년 온실가스 감축 기업으로 선정됐다.
10일 농림수산식품부는 식품부문 관리업체 26개 업체에 대해 내년에 온실가스 2만4000톤 감축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농림부는 "26개 기업의 내년 예상 배출량은 277만 톤(CO2)으로 집계됐으며, 이들 기업은 내년 예상배출량 대비 0.88%(2만4000톤)을 감축한 274만6000톤(CO2)을 배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온실가스 목표 설정기업은 농심, 대상, 동서식품, 삼양사, 삼양제넥스, CJ제일제당, 하이트맥주, 대한제당, 롯데제과 양산공장, 삼립식품 등 26개 업체다. 올해 최초 지정된 파스퇴르 유업, 오비맥주 이천공장은 제외됐다.
배출허용량을 통보 받은 관리업체는 30일 이내에 농림부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농림부는 이의 신청 기간 중에 신증설 계획의 변경이 있는 업체는 예상배출량을 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