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EY한영, '글로벌 발전 에너지 투자 세미나' 10일 개최
등록 2017-03-05 오전 11:45:27
수정 2017-03-05 오전 11:45:27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글로벌 발전 에너지 시장의 트렌드와 투자 기회를 소개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EY한영은 오는 10일 서울 여의도 태영빌딩 태영아트홀에서 국내 발전 에너지 기업과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글로벌 발전 시장 동향 및 지역별 투자 기회 소개’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 세계 발전과 신재생 에너지 시장 인수합병(M&A) 동향, 북미·남미·유럽 등 지역별 투자 기회를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특수목적법인(SPC) 연결과 조달 자금의 차입금 또는 자본분류, 전력구매계약(Power Purchase Agreement) 등 해외 발전 프로젝트 투자 때 검토해야 할 중요한 회계적 이슈도 다룬다.
매튜 레니(Matthew Rennie) 등 EY한영의 미국과 유럽지역 발전산업 리더들이 강사로 나선다. 북미에서 발전 프로젝트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KDB산업은행 발전팀도 연사로 참석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사례를 소개한다.
김범중 EY한영 상무는 “2014년 이후 국내 발전 인프라시장 내 투자 기회가 줄어들면서 해외 발전시장에 대한 국내 기업들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의 목적은 성공적인 해외 발전시장 투자와 진출에 필요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