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속개` 시큐브 등 5개사 22일 상장예심
빛샘전자·에스에프씨·이엠넷·아이디스 심사대상
등록 2011-09-20 오전 9:28:59
수정 2011-09-20 오후 1:29:23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오는 22일 시큐브 등 5개사에 대한 코스닥 상장적격성 여부가 결정된다.
20일 IB업계에 따르면 22일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상장위원회를 열어 예비심사를 진행한다. 속개판정으로 재도전에 나선 시큐브와 빛샘전자 외에도 에스에프씨, 이엠넷, 인적분할로 재상장하는 아이디스 등이다.
서버보안 솔루션업체 시큐브는 지난 6월 속개판정을 받은 지 3개월만에 심사청구대에 오른다. 같은날 속개판정을 받은 LED디스플레이 부품업체 빛샘전자의 상장적격성 여부도 이날 함께 결정된다.
시큐브는 심사청구당시 희망공모가(밴드가) 범위를 5200~5800원으로 제시해 총공모규모는 47억~52억원이다. 빛샘전자는 6000~6800원으로 총공모예정금액은 46억~53억원 정도다.
합성수지 필름 제조업체 에스에프씨와 인터넷 광고 대행업체인 이엠넷도 심사대상이다. 심사청구당시 주당예정발행가는 각각 1만6000~2만원, 6900~8400원으로 공모총액은 261억~326억원, 103억~126억원이다. 인적분할로 재상장심사를 청구한 보안용 DVR 제조업체 아이디스도 상장예비심사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