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ING "연내 75bp 추가인상..커브 플래트닝"
"3년 국고채 금리 4.60%까지 올라갈듯"
등록 2011-03-11 오전 8:17:44
수정 2011-03-11 오전 8:17:44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ING는 연내 한국은행이 추가로 75bp 기준금리를 더 인상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시장금리가 올라가고 일드커브는 더 플랫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ING는 11일 "이번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은 놀라울 게 전혀 없었다"며 "성명서에서는 인플레 우려가 성장쪽보다 더 클 것이라고 지적했고 높은 물가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봤다"고 밝혔다.
ING는 "이 뿐 아니라 IMF는 한은에 대해 올 연말까지 기준금리를 4%까지 올리는 게 합당하다고 권고했었다"며 "이를 종합해 보면 한은 기준금리는 3.75%가 적당하며 연말까지 추가로 75bp가 더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현재 78bp 수준인 10년과 3년물간 스프레드는 40bp까지 좁아질 것이고 3.83%인 3년만기 국채 금리 역시 4.60%까지 올라갈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