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트렌드

KDB생명 다시 산은 우산 쓰나…체질개선 기대

"잇따른 매각 무산…자회사 편입이 현실적"
책임경영 강화 유상증자·자본증권 발행 용이
작년 KDB생명 지급여력 금융당국 권고치 하회

등록 2024-03-30 오후 3:20:00

수정 2024-03-30 오후 3:20:00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 기사는 2024년 03월 30일 15시 20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가입하기
서울 용산 소재 KDB생명 본사 전경.(사진=KDB생명)


[이데일리 마켓in 김형일 기자] KDB산업은행이 KDB생명을 자회사로 편입하는 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체질 개선에 속도가 붙을지 관심이 쏠린다. 시장에서는 KDB생명이 산은 자회사로 편입된다면 유상증자, 자본성증권(후순위채·신종자본증권) 발행에 힘이 실릴 것으로 관측했다. 이를 통해 자본건전성 개선에 박차를 가할 것이란 전망이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산은은 KDB생명 지분 95.7%를 보유한 KDB칸서스밸류사모투자전문회사(KDB PEF)를 청산하고 매각 권한(태그얼롱)을 넘겨받는 등에 자회사 편입 방안을 검토 중이다. 산은은 이를 위해 국민연금과 코리안리 등과의 논의 가능성도 열어뒀다.

KDB PEF는 지난 2010년 금호그룹 구조조정 과정에서 KDB생명(옛 금호생명)을 인수할 때 조성한 펀드다. 해당 펀드는 내년 만기가 도래하지만, 여섯 번의 매각 실패로 투자금 회수(엑시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은은 KDB PEF 지분 70.2%를 보유 중이다.

일단 시장은 KDB생명의 산은 자회사 편입을 유력하게 보고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작년과 올해 하나금융지주(086790), PEF 운용사 MBK파트너스로의 매각이 불발된 만큼 펀드를 재결성하기는 쉽지 않다”며 “체질 개선을 통해 매각을 재시도하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말했다.

KDB생명이 산은 자회사로 편입된다면 체질 개선이 빨라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신용평가사 관계자는 “산은의 책임경영 의지가 강화되는 측면이 가장 큰 이점”이라며 “유상증자를 통한 재무건전성 개선, 지급보증 자본성증권 발행을 통한 이자비용 축소가 기대된다”고 했다.

산은은 지난 2018년 KDB생명이 진행한 3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유일하게 참여했다. 이에 따라 KDB생명의 구지급여력(RBC) 비율은 지난 2017년 108.48%에서 2018년 215.03%로 106.56%포인트 개선됐고, 금융당국 권고치인 150%도 웃돌았다.

여기에 산은은 작년 6월 KDB생명이 발행한 9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에 지급보증을 진행했다. 이에 신용등급 A+인 KDB생명은 산은 신용등급인 AAA로 자본성증권을 발행할 수 있었으며 이자 비용 절감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KDB생명의 순이익은 지난 2022년 483억원에서 작년 239억원으로 50.5% 감소했다. 잇따른 매각 무산으로 영업력이 약화한 탓이다. 일례로 KDB생명의 초회보험료는 지난 2022년 3분기 206억원에서 작년 3분기 144억원으로 30.1% 축소됐다.

아울러 작년 3분기 KDB생명의 경과조치 후 신지급여력(K-ICS·킥스) 비율은 134.05%로 금융당국 권고치인 150%를 밑돌았다. 킥스 경과조치는 보험사들의 신제도 연착륙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당국이 마련한 것으로 가용자본에 적용되는 경과 기간을 최대 10년까지 부여한다.

김형일 기자

ktripod4@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김형일 기자

ktripod4@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M&ACJ·다우키움, 중앙일보 인수전 손잡나
    • 2

      크레딧美국채 금리 20여년來 최고에도…회사채 금리 오히려 내렸다
    • 3

      크레딧10월 막바지 회사채 발행 분주…NH證·롯데렌탈 수요예측
    • 4

      투자리츠 시장의 신뢰 회복은 투자자 보호에서 시작된다
    • 5

      투자로봇·양자·SMR까지 딥테크 강세
    SRE 랭킹
    • ▪  메리츠캐피탈(주)A+
    • ▪  메리츠캐피탈(주)AA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