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투자

높은 구주매출 vs 꾸준한 실적…공모주 LG CNS 포인트

[직썰! IPO] LG CNS ②
응답자 3분의 1 "높은 구주매출이 리스크"
실적 긍정 68%…LG그룹이라는 안정 매출처

등록 2025-01-14 오전 2:00:00

수정 2025-01-14 오전 2:00:00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 기사는 2025년 01월 14일 02시 00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가입하기
[이데일리 마켓in 박소영 기자] 올해 공모주 최대어로 꼽히는 LG CNS의 상장 흥행에 있어서 가장 큰 리스크 요인으로 높은 구주매출 비중이 꼽혔다. 경기 침체와 불안한 국내 정치상황 등 외부요인 역시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높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LG CNS 흥행 가능성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시각이 컸다. LG그룹 계열사로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하고 있고 그간 실적 역시 우상향했다는 점을 높이 샀다.

이데일리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총 3영업일 동안 펀드매니저·애널리스트 등 시장참여자 55명을 대상으로 ‘IPO 전문가 서베이’를 진행한 결과 유효응답자 28명 중 13명(28%)이 LG CNS 투자 위험 요인으로 높은 구주매출 비중을 꼽았다.

LG CNS는 구주매출 비중이 50%로 투자 리스크 요인으로 항상 꼽혀온 요소다. 구체적으로 LG CNS가 모집하는 공모 주식은 총 1937만 7190주다. 이 중 절반인 968만 8595주가 2대 주주 맥쿼리PE의 지분을 매각하는 구주매출이다. 나머지 절반만 신주 발행인 셈이다.

LG CNS가 제시한 공모가 기준으로 공모금액은 1조 406억원에서 1조 1994억원이 될 전망이다. 이중 LG CNS로 유입되는 자금은 최대 5997억원 수준이다. 보통 높은 구주매출 비중은 IPO에서 악재로 꼽힌다.

전문가들은 거시경제 침체와 탄핵정국 등 외부 요인도 똑같이 가장 높은 투자 위험 요인으로 꼽았다. 구주매출 비중과 똑같이 응답자 10명 중 약 3명(28%)이 외부 요인을 선택했다.

고금리·고물가 등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해 연말부터 이어진 탄핵정국은 국내 주식시장의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식으면서 이번 LG CNS IPO에 대한 관심이 적을지 모른다는 우려 섞인 관측이다.

이 같은 여러 리스크에도 전문가들은 이번 IPO가 흥행할 거라 점쳤다. 그동안 지속적인 수익이 창출됐던 기업의 IPO가 흥행에 성공한 사례가 많았는데 LG CNS도 호실적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LG CNS의 향후 실적을 전망하는 설문에서 전문가 68%가 ‘긍정적·매우 긍정적’이라는 반응을 내놨다.

실적이 긍정적이라 답한 다수 전문가는 LG CNS가 LG그룹 계열사로 안정적인 매출처를 지니고 있음(33%)에 주목했다. 이를 토대로 지난 몇 년간 연간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꾸준히 성장했기 때문(33%)이다. LG CNS 영업이익은 2020년 2460억원에서 2023년 4640억원으로 80%나 성장했다. LG CNS의 지난 5년간 매출은 연평균 12%, 영업이익은 20%씩 성장했다.

이어서 경쟁사 대비 가격과 기술 경쟁력이 있어 실적이 긍정적(9%)이라는 답변도 향후 실적이 긍정적이라는 의견에 힘을 실어줬다. 이를 바탕으로 LG CNS는 금융, 공공, 유통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대외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물론 실적 성장이 주로 LG그룹 내부거래에 의존하고 있어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이 낮다는 평가도 존재한다. 최근 5년간 적극적인 디지털 전환 노력으로 LG CNS는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LG그룹의 클라우드 전환율이 국내 타사보다 높은 43%에 도달해 앞으로 속도가 느려질 거라는 예측이 나온다.

다른 기업들이 경기침체로 IT 관련 지출을 축소하고 있다는 점도 불안 요소다. 지난 3년간 고성장을 이끈 LG그룹 2차전지 사업의 업황이 둔화하며 LG CNS의 최근 매출 성장률도 덩달아 주춤했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상장 이후 성장성과 수익성 지속 여부가 투자 판단의 기준이 될 것”이라면서 “인건비 절감과 운용 효율성 향상으로 수익성 개선이 가능하다면 밸류에이션 상승의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박소영 기자

sozero@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박소영 기자

sozero@
  • - 로봇·양자·SMR까지 딥테크 강세
  • - 스몰딜 파고드는 투자사들…AI 입히고 직접 키운다
  • - 카페 짓는 지역투자는 그만…농업에서 성장동력 찾는다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M&ACJ·다우키움, 중앙일보 인수전 손잡나
  • 2

    투자 인수금융 부담에 발 묶인 글로벌 PE들…기업들은 M&A 속도전
  • 3

    투자리츠 시장의 신뢰 회복은 투자자 보호에서 시작된다
  • 4

    투자로봇·양자·SMR까지 딥테크 강세
  • 5

    투자"남의 플랫폼엔 안 간다"…'자사몰' 동영상 커머스 기업
SRE 랭킹
  • ▪  메리츠캐피탈(주)AA
  • ▪  메리츠캐피탈(주)A+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