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크레딧

‘최대 79조’…IMA·발행어음, 회사채 시장 숨통 트일까

[얼어붙는 기업 자금줄]④
79조 모험자본, 우량 회사채 유입 기대
퇴직연금도 버팀목…연초 매수세 주목

등록 2025-12-22 오전 7:00:00

수정 2025-12-23 오후 3:30:48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 기사는 2025년 12월 22일 07시 00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가입하기
[이데일리 마켓in 허지은 기자] 초대형 증권사들의 발행어음과 투자종합계좌(IMA) 도입을 통한 모험자본 투자가 내년 크레딧 시장의 ‘구원투수’로 기대를 받고 있다. IMA와 발행어음을 통해 최대 79조원에 달하는 신규 자금이 우량 등급 회사채 시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시장 일각의 투자 수요 감소 우려를 완화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금융위원회로부터 IMA 인가를 받은 후 한국투자증권이 지난 18일 1호 상품인 ‘한국투자IMA S1’을 출시했다. IMA 제도 도입 8년만의 첫 사업자 지정 이후 상품 출시까지 빠르게 진행됐다. 키움증권과 하나증권, 신한투자증권도 올해 신규 발행어음 사업자로 합류하면서 모험자본 시장의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IMA와 발행어음 확대로 유입될 자금은 최대 77조원 규모로 추산된다. IMA는 자기자본의 300%, 발행어음은 200%까지 자금 조달이 가능해서다. 올해 3분기 기준 자기자본을 보면 한국투자증권(12조219억원), 미래에셋증권(10조3105억원)으로 약 67조원 조달이 가능하고, 키움증권(5조7862억원)은 약 12조원의 자금 조달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현재 IMA 인가를 준비 중인 NH투자증권의 자금 한도를 더하면 100조원이 넘는 자금이 투자처를 찾게 될 전망이다.

금융당국은 IMA와 발행어음으로 조달한 자금의 투자 의무 비중을 내년 10%를 거쳐 2027년 20%, 2028년 25%로 확대할 예정이다. 리스크가 낮은 자산으로 투자 편중을 막기 위한 조치다. 증권사가 IMA와 발행어음을 통해 자금을 조달한 뒤 상당 부분을 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나 기업어음(CP) 등에 투자하게 되면 공사채 쏠림 현상과 기관 투자자들의 회사채 수요 부족 현상을 상쇄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매년 50조원씩 꾸준히 증가 중인 퇴직연금 시장의 성장세도 회사채 수요에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 퇴직연금 적립금은 운용 안정성이 최우선으로 고려되므로, 우량 등급의 회사채에 장기적인 매수 기반을 제공한다. 특히 연초에는 신규 적립금 유입 비중이 높은 편인데, 내년 초 만기가 도래하는 회사채 물량 소화에 일정 부분 기여하며 시장 변동성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최성종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신규 종투사 지정은 회사채 수요에 긍정적인 요인”이라며 “중견기업 및 A등급 채권 투자액은 모함자본 공급의무액의 30%까지 이행 실적으로 인정되는데, 이같은 한도가 생기는 점은 A등급 이하 회사채에 대한 신규 수요도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허지은 기자

hurji@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허지은 기자

hurji@
  • - ‘홍씨 시대’ 저무는 중앙일보…매각까지 남은 관문 셋
  • - MBK·영풍, 고려아연 상대 주주대표소송 패소…“즉각 항소할 것”
  • - 김앤장 출신 장윤경 외국변호사, MBK파트너스 합류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M&A‘홍씨 시대’ 저무는 중앙일보…매각까지 남은 관문 셋
  • 2

    투자파트너스라운지·한투AC, 큐블랙에이아이에 시드 투자
  • 3

    투자원자력·양자·헬스케어까지…데모데이 활용하는 블루포인트
  • 4

    크레딧스프레드 벌어질 때인데…회사채 앞에 줄 선 연기금 뭉칫돈
  • 5

    트렌드주가 꺾이자 '정쟁 도구' 된 국민연금…독립성 시험대
SRE 랭킹
  • ▪  (주)우리금융지주AAA
  • ▪  (주)한진BBB+
  • ▪  국가철도공단AAA
  • ▪  한국농어촌공사AAA
  • ▪  롯데캐피탈(주)A+
  • ▪  비엔케이캐피탈(주)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