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투자

우정사업본부, 국내 헤지펀드 투자 ‘묘수’ 찾아라

등록 2017-02-08 오전 6:00:00

수정 2017-02-08 오전 6:00:00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데일리 성선화 기자] 우정사업본부가 국내 헤지펀드 투자를 위한 묘안 찾기에 발벗고 나섰다. 국내 기관투자자로서 외국계 글로벌 헤지펀드에만 투자하고 있는 현실을 타계하고 사회적 책임 투자를 하기 위해서다.

기관 투자 최초 ‘국내 헤지펀드’ 투자 시도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보험대체투자과를 신설한 우정사업본부가 상반기 중 신규 헤지펀드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정진용 우정사업본부 예금사업단장(CIO)은 단장은 “보험자산운용과를 보험증권운용과와 보험대체투자과로 확대 개편했다”며 “올해 보험사업단의 대체 투자 목표액을 1조원까지 늘리겠다”고 제시한 바 있다.

보험사업단의 운용자산은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47조4498억원에 달하며 이 중 대체투자는 2조4707억원으로 전체 포트폴리오 중 5.2%를 차지한다.

특히 이번에 신설된 보험대체투자의 역점 과제는 ‘국내 헤지펀드’ 투자다. 국내 기관 투자자들이 매년 블라인드 펀드(투자 대상을 정하지 않은 펀드)를 선정하고 있지만 헤지펀드 투자는 전무하다. 헤지펀드는 한번 투자하고 묻어두는 바이아웃 위주의 사모펀드(PEF) 투자와 달리 만기가 짧아 유동적이며 주식, 채권, 파생상품, 실물자산 등 다양한 투자가 가능한 펀드다. 이 때문에 운용 전략의 유연성과 만기 측면에서 장점이 많다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투자 여건 상 헤지펀드들이 활성화되지 않아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글로벌 헤지펀드, “한국 투자 접점 찾아라”

이에 우본은 글로벌 헤지펀드 투자를 통해 국내 펀드를 병행하는 방안을 고심 중이다. 올 상반기 중 집행 예정인 헤지펀드에는 국내 투자를 포함시킨다는 전략이다.

기존 헤지펀드 투자 규모는 약 2000억원 정도로 재간접 ‘펀드 오브 펀드’ (펀드에 투자하는 펀드)형태다.

이는 글로벌 운용사가 하위의 실질 운용 헤지펀드를 재선정해 국내 헤지 펀드 투자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 때문에 우본은 1월 중순부터 2월 초까지 국내 헤지펀드 운용사 10여곳과 업계 전문가들과 미팅을 갖고 해결책을 자문했다. 실무 책임을 맡은 윤석준 사무관은 “상반기 중 집행 계획이지만 아직까지 확정된 바가 없다”며 “현업의 의견을 모아 좋은 해결책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1월 보험대체투자과로 발령받은 윤 사무관은 행정고시 출신으로 보험자산운용과와 현업을 거쳤다.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의 경우 보험대체투자과를 신설하고 운용 인원을 기존의 7명에서 10명까지 늘렸다. 지난해 대체투자에 신규로 5천800억원 가량을 투자한 바 있고 올해는 1조원 가량을 투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선화 기자

jess@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성선화 기자

jess@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같은 차, 다른 가격"…리스 견적 16곳 한 화면에 모았다
    • 2

      투자마무리 앞둔 딜 쌓여있지만..M&A 반등은 '글쎄'
    • 3

      M&A"작은 기업 인수해 키우는게 낫다"…중소형 거래로 버틴 M&A 시장
    • 4

      투자뚝섬역 코앞 성수동 오피스 개발 '시동'…신한운용 '리밸런싱 펀드' 키 쥐었다
    • 5

      투자원자력·양자·헬스케어까지…데모데이 활용하는 블루포인트
    SRE 랭킹
    • ▪  롯데캐피탈(주)A+
    • ▪  비엔케이캐피탈(주)AA-
    • ▪  에스케이렌터카(주)A
    • ▪  중소기업은행AA
    • ▪  한국지역난방공사AAA
    • ▪  (주)신한금융지주회사A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