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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하기엔 너무 저렴하다”… 캔터의 C.J. 뮤즈, 엔비디아 재평가

등록 2025-10-30 오후 10:32:29

수정 2025-10-30 오후 10:32:29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 엔비디아(NVDA)가 시가총액 5조 달러를 돌파하며 신기록을 달성하자 월가 상위1% 애널리스트로 불리는 C.J. 뮤즈 애널리스트(캔터)는 “엔비디아는 CUDA-X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AI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며 노키아, 지멘스, 팔란티어, 오라클 등과의 협업이 산업 전반에 걸친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30일(현지시간) 평가했다.

팁랭크스에 따르면 뮤즈는 특히 엔비디아가 GPU?양자컴퓨팅 융합 시대를 열고 있으며, 로보택시와 6G 통신용 플랫폼 등 신사업이 성장 동력을 제공하고 기대감을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신고가 랠리를 펼치고 있는 엔비디아이지만 그는 “시장 컨센서스가 지나치게 보수적”이라며, 2026년 예상 EPS를 9~10달러(기존 6.31달러)로 상향, 데이터센터 매출도 4000억 달러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현재 주가가 2026년 EPS 기준 21배 밸류에이션에 불과하다며 ‘버블 우려는 과도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뮤즈는 엔비디아에 대해 비중확대(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 300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향후 1년간 약 45%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한편 엔비디아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9시 31분 0.93% 하락한 205.12달러에 장을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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