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주식 손댄 20대, 다 손해봤다더라" 고민에…존리 대답은

존리 대표, 2일 유튜브 채널 '새멋TV' 출연
"많은 2030,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교육 부재"

등록 2026-09-02 오후 10:02:22

수정 2026-09-02 오후 10:02:22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존리 존리의 부자학교 대표가 ETF 주식 투자를 권유하며 빠른 수익보다 시간을 활용한 장기 축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새멋TV’에는 ‘노후자금으로 주식한다면 꼭 알아야 할 것. 투자의 목적은 수익률이 아닙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새멋TV'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새멋TV' 캡처
해당 영상에 출연한 존리 대표는 60대 중반 여성의 “주식 투자를 어떻게 할지 몰라서 고민 중이다. 최근 20대들이 주식에 손댔다가 다 손해를 봤다는 방송을 봤다”며 “투자를 하고 싶은데 어떤 공부를 해야할지 막막하다”는 고민을 들었다.

존리 대표는 “문제는 금융 교육의 부재였던 것 같다. 많은 20대, 30대가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했다”며 “빨리 부자가 되고 싶은 욕심 때문이다. 부자라는 건 절대 빨리되지 않는다. 시간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60대 중반 여성이라면 투자할 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나. 주식 비중이 중요하다”면서 레버리지 상품 투자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또 다른 개인 투자자는 “신생아에게 주식통장을 만들어주려 하는데 어떤 주식을 사야되는지, 어떻게 운용해야되는지 의견을 듣고 싶다”고 질문했다. 존리 대표는 “너무 좋은 아이디어다. 이 아이가 갖고 있는 가장 큰 재산은 시간”이라며 “가장 좋은 건 ETF다. 미국 500개 기업에 투자하는 S&P500 ETF라든가 한국 기업에 투자하는 코스피 200 ETF라든가 그 두개만 사도 충분하다. 아니면 반반씩 해도 좋다”고 종목을 추천했다.

다만 퇴직연금에 있는 돈을 전부 S&P500 ETF에 투자해도 되냐고 묻는 투자자에게는 “꼭 그렇게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100%를 다 미국에만 투자하는 것은 좋지 않다. 한국에도 투자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며 “무조건 미국만 좋다는 것도 개인적으로는 좋은 투자 방법이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식 투자하는 이유가 뭐냐. 노후 준비다. 주식투자의 목적은 수익률 게임이 아니다. 수익률은 시간이 지나면 다시 올라간다”며 “주식을 모아가는 입장에서는 주식 시장이 나쁜 게 좋다”고 강조했다.

또 존리 대표는 매일 종목 수익률을 보는 행동을 지적하기도 했다. 그는 “100주 사놓고 매일매일 핸드폰 들여다보고 있다. 그건 도박이다. 도박과 투자는 다르다”며 “오늘 외국인들이 사고 파는지 관심이 있는데, 앞으로 길게 봤을 때 AI가 나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이 기업들이 돈을 벌고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50대 후반의 다른 투자자는 존리 대표에게 “목돈이 있는데 ETF에 한 번에 넣어야 할지 적립식으로 넣어야 할지 알려달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존리 대표는 한꺼번에 투자하는 방법을 추천했다. 그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 1억을 투자했는데 마침 주식 시장이 폭락하면 두려울 수 있다. 그런 분들은 한달에 나눠서 하는 것도 좋은데, 역시 한꺼번에 투자하는 게 수익률이 조금 낫다”고 했다.

권혜미 기자

emily00a@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권혜미 기자

emily00a@
  • - 통근열차서 성폭행을…"승객들은 보고만 있었다" 美 발칵
  • - "7만전자·20만닉스" 말한 전문가 "1년 전부터 얘기한 건데…참 의아해"
  • - "문신男 5100명 한곳에 가둔다"…공포의 교도소 건설하는 이 나라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크레딧10월 막바지 회사채 발행 분주…NH證·롯데렌탈 수요예측
  • 2

    투자리츠 시장의 신뢰 회복은 투자자 보호에서 시작된다
  • 3

    투자로봇·양자·SMR까지 딥테크 강세
  • 4

    투자"남의 플랫폼엔 안 간다"…'자사몰' 동영상 커머스 기업
  • 5

    트렌드솔리다임 중복 상장 논란…SK하닉 주주 득실은?
SRE 랭킹
  • ▪  메리츠캐피탈(주)AA
  • ▪  메리츠캐피탈(주)A+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