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호르무즈 통과 선박 6척으로 급감…전쟁 전 5% 수준

10일 통과 선박 6척…10일 평균 11척 밑돌아
전쟁 전 하루 130~140척과 비교하면 극히 낮은 수준
트럼프·이란, 평화 조건 놓고 보상·제재 해제 공방

등록 2026-08-11 오후 3:19:54

수정 2026-08-11 오후 3:19:54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미국과 이란의 평화협상 기대가 약해지는 상황에서 세계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한 선박이 하루 6척까지 줄었다. 최근 10일 평균의 절반 수준이며, 전쟁 전 하루 130~140척이 오갔던 것과 비교하면 해상 운송이 여전히 크게 위축돼 있다는 의미다.

호르무즈 해협 통항 현황 (사진=AFP)
호르무즈 해협 통항 현황 (사진=AFP)
11일(현지시간) 로이터가 해운정보업체 케이플러(Kpler)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전날인 10일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모두 6척으로 집계됐다. 최근 10일간 하루 평균 통항량은 약 11척이었다.

케이플러가 11일 오전 4시20분(그리니치표준시·한국시간 오후 1시20분)까지 집계한 자료를 보면 원자재 운반선 4척이 호르무즈해협으로 진입했다. 이 가운데 2척은 화물을 싣지 않은 석유제품 운반선이었다.

반대 방향으로 해협을 빠져나간 선박은 2척이었다. 한 척은 액화석유가스(LPG)를 실은 소형 탱커였고, 다른 한 척은 잔사유를 운송하고 있었다.

현재 통항 규모는 전쟁 이전과 큰 차이를 보인다. 로이터에 따르면 전쟁 전에는 하루 약 130~140척의 선박이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했다. 10일 통항량 6척은 전쟁 전 통상적인 수준의 약 4~5%에 불과하다.

다른 중동 핵심 항로인 홍해의 바브엘만데브해협에서는 같은 날 25척이 통과했다. 최근 10일 평균인 약 24척과 큰 차이가 없었다. 호르무즈해협의 통항 위축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진 셈이다.

해운 흐름이 다시 위축된 배경에는 미국과 이란의 평화협상 불확실성이 자리 잡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 이란이 제시한 평화협정 조건에 대응해 별도의 요구 사항을 내놨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과 공격, 시위 과정에서 숨진 사람들에 대해 이란이 보상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는 이란이 앞서 미국 측에 보상과 제재 해제를 요구한 데 대한 대응이었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란이 제시한 조건은 지난 6월 체결된 예비 평화합의의 내용과 대체로 일치한다. 하지만 해당 합의는 이후 무산됐다. 지난 2월 전쟁이 시작된 뒤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적 긴장을 높일 수 있다는 경고와 평화합의가 임박했다는 발언을 번갈아 내놓고 있다.

호르무즈해협의 선박 통항량은 당분간 미·이란 협상 향방에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이번 자료만으로 개별 선박의 운항 중단 원인이나 향후 에너지 가격 영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현재 확인되는 사실은 호르무즈 통항량이 최근 평균보다 다시 감소했고, 전쟁 이전 수준과는 여전히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신수정 기자

sjsj@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신수정 기자

sjsj@
  • - 오픈AI 몸값 1.25조달러로 낮추고 조달 목표 100억달러 줄였다
  • - 피치, 프랑스 전망 '부정적'으로…예정 없던 긴급 평가
  • - 애플 터너스 첫 실적, 매출 1135억달러…메모리값이 변수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인기기사
  • 1

    M&A가비아서 판 뒤집은 행동주의…'공동전선' 넓어진다
  • 2

    투자정부가 먼저 돈 댄다…기후테크 키울 민간자본 유인책은
  • 3

    투자 기술특례 잇단 실적 부진 속 메쥬 '선방'…아주IB '함박웃음'
  • 4

    M&A골프존홀딩스는 왜 골프존카운티 매각에 반발할까
  • 5

    트렌드태평양 차기 대표에 5명 출사표…김성수·범현·최승진 '3파전'
SRE 랭킹
  • ▪  (주)경남은행AA+
  • ▪  (주)광주은행AA+
  • ▪  (주)국민은행AAA
  • ▪  (주)부산은행AAA
  • ▪  (주)신한은행AAA
  • ▪  (주)우리은행A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