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美, 개방형 AI 모델은 안전성 검사 제외할 듯

백악관, AI 안전성 검사 가이드라인 가닥
폐쇄형 AI 모델만 사전 안정성 검사 검토
오픈AI·앤스로픽·구글 등 AI는 검사 거쳐야
엔비디아·메타 일부 개방형 모델은 제외

등록 2026-08-05 오후 3:47:48

수정 2026-08-05 오후 3:47:48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미국 백악관이 인공지능(AI) 모델에 대한 사전 안전성 검사 가이드라인을 추진하는 가운데 미국 기업의 개방형 모델은 안전성 검사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생성형 AI. (사진=AFP)
생성형 AI. (사진=AFP)
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백악관은 최근 미국 기업이 개발한 폐쇄형 AI 모델 가운데 사이버보안과 해킹 분야에서 최첨단 성능을 갖춘 모델은 공개 전 정부의 안전성 검사를 받도록 하는 AI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개발자가 모델을 내려 받아 수정하거나 자체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공개된 ‘오픈 웨이트’ 모델은 사전 안전성 검사에서 제외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주요 AI 기업 경영진을 불러 이같은 내용의 가이드라인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재 가장 강력한 AI 모델을 개발한 오픈AI, 앤스로픽, 구글은 새 가이드라인의 적용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메타와 엔비디아 일부 오픈웨이트 모델은 제외될 가능성이 있다. ‘최첨단 역량’의 AI 대한 일반적인 정의가 비공개 모델 개발사와 백악관 사이에서 다르게 해석될 수 있어 어떤 모델이 해당 범주에 포함되는지를 둘러싼 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최근 오픈AI와 앤스로픽의 AI 모델이 통제에서 벗어나 다른 기업의 시스템을 해킹한 사례가 속속 나오면서 사이버 보안 위험을 야기하는 AI 규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동시에 저렴하면서도 성능이 뛰어난 중국산 AI 모델이 급부상하면서 정부가 미국 AI 산업 발전을 저해해선 안 된다는 반론도 만만찮다. 오픈AI와 앤스로픽 경영진은 중국 AI 기업에 대한 제재 강화를 요구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중국은 사실상 규제가 거의 없는 상태”라며 “미국이 과도하게 규제해 중국에 뒤처지는 상황은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AI 안전성 검사 가이드라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6월 서명한 행정명령을 구체화한 것이다. 이 행정명령의 적용 대상 기업은 모델을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에게 공개하기 앞서 최대 30일 동안 연방정부에 접근 권한을 제공할 수 있다. 강제사항은 아니지만 향후 안전성 문제가 불거질 경우 기업의 책임 부담이 더 커질 수 있어 정부의 검토를 피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김겨레 기자

re9709@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김겨레 기자

re9709@
  • - AI 키웠더니 광고판 흔들…빅테크 ‘제로 클릭’ 딜레마
  • - 일상 되찾은 테헤란…경제 질식에도 반정부 시위 잠잠
  • - 일본은 '영피프티'…중위연령 첫 50세 돌파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인기기사
  • 1

    크레딧대외매출 확대·실질 무차입…나신평, CJ올리브네트웍스에 ‘A+’ 부여
  • 2

    투자뚝섬역 코앞 성수동 오피스 개발 '시동'…신한운용 '리밸런싱 펀드' 키 쥐었다
  • 3

    M&A뷰티 유통·B2B 솔루션 매물로…패션 대기업 인수 수요도
  • 4

    M&A가비아서 판 뒤집은 행동주의…'공동전선' 넓어진다
  • 5

    투자정부가 먼저 돈 댄다…기후테크 키울 민간자본 유인책은
SRE 랭킹
  • ▪  (주)경남은행AA+
  • ▪  (주)광주은행AA+
  • ▪  (주)국민은행AAA
  • ▪  (주)부산은행AAA
  • ▪  (주)신한은행AAA
  • ▪  (주)우리은행A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