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SK,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 저울질…민관 컨소시엄 출자 검토

韓, 웨스팅하우스 지분 5~10% 확보 추진
국내 원전 EPC 기업에 지분 인수 참여 제안

등록 2026-10-14 오후 7:05:27

수정 2026-10-14 오후 7:05:27

[이데일리 이수빈 기자] SK그룹이 미국 원전 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가 추진하는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에 핵심 투자자 역할을 맡는 방안이다. SK그룹이 최다출자자로 나설 경우 웨스팅하우스 지분 확보 논의에 속도가 붙을 수 있다.

14일 재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와 관련해 참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앞서 정부는 국내 원전 설계·조달·시공(EPC) 기업들에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참여를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산에너빌리티와 삼성물산 등 원전 관련 기업들이 공동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분 확보에 나서는 방안이 거론되는 가운데 SK그룹이 주요 투자자로 참여하는 방안을 고려하는 것이다.

이번 저분 인수 논의는 한미간 대미 투자 협의와 맞물려 있다. 양국은 미국 내 원전 8기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한국전력·한국수력원자력과 국내 민간 기업 컨소시엄을 통해 웨스팅하우스 지분 5~10%를 확보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SK그룹이 앵커 투자자로 참여하면 컨소시엄의 자금 조달 등을 구체화하는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SK그룹은 그동안 글로벌 원전 시장 진출을 위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진행해왔다. 대표적으로 빌 게이츠가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는 미국 원전 기업 테라파워에 투자하며 차세대 원전 사업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웨스팅하우스 투자는 기존 차세대 원전 중심의 투자 영역을 대형 원전 사업과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 인프라 수요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도 앞서 웨스팅하우스 지분 확보의 전략적 의미를 강조하기도 했다. 김 사장은 1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웨스팅하우스 지분 확보와 관련해 “지분을 확보하면 그만큼 웨스팅하우스와의 관계가 좋아지고 미국 정부하고도 원만하게 되며, 앞으로 미국 및 제3국 시장에 진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재계 관계자는 “여러 방안 가운데 하나로 검토되고 있는 단계”라며 “출자 규모와 참여 방식 등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안”고 말했다.

미국 웨스팅하우스 원전 건설 현장. (사진=연합뉴스)
미국 웨스팅하우스 원전 건설 현장. (사진=연합뉴스)


이수빈 기자

suvin@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이수빈 기자

suvin@
  • - FA-50 도입국 말레이시아 찾은 KAI…현지 공군과 학교 시설 보수
  • - 무역협회·KOTRA 등 5개 기관, 수출기업 할랄시장 진출 협력
  • - [부고] 장석각(팬오션 대형선영업본부장)씨 모친상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M&ACJ·다우키움, 중앙일보 인수전 손잡나
  • 2

    트렌드“비쌀 때 팔았어야” vs “팔면 손해”…국민연금 국감서 주식 매매 공방
  • 3

    투자이력서 대신 AI가 연결…유럽 '채용 에이전트'에 VC 자금 몰린다
  • 4

    투자 청담프리마 1조 규모 본PF 전환...금리 6%대
  • 5

    크레딧스프레드 벌어질 때인데…회사채 앞에 줄 선 연기금 뭉칫돈
SRE 랭킹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  (주)와이지-원BBB
  • ▪  (주)하나금융지주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