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日여행 가지마” 엄포에…중국인들 “한국으로 간다”

中 ‘한일령’ 확산, 日여행 취소 속출
지난 주말 중국 인기 여행지 1위 ‘한국’

등록 2025-11-18 오후 5:20:44

수정 2025-11-18 오후 5:20:44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다카이치 사나에 신임 일본 총리의 ‘대만 개입’ 시사 발언으로 최근 중·일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내 일본 여행 취소가 잇따르면서 한국이 대체지로 뜨고 있다.

중국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시작된 29일 크루즈를 타고 방한한 중국인 관광객들이 인천 연수구 인천항크루즈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사진=뉴스1)
17일 중국 여행 플랫폼 ‘취날’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주말(15~16일)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외 여행지는 한국으로 집계됐다. 그동안 1위를 지켜온 일본을 제쳤다.

같은 기간 한국행 항공권 결제 건수는 1위를 기록했으며, 검색량 역시 서울이 가장 높았다. 이어 태국,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이 뒤를 이었다.

반대로 중국 각지에서는 일본 단체 여행의 취소가 이어지고 있다. 중국 외교부와 문화관광부는 지난 14일부터 자국민에게 일본 여행 자제를 공식 권고했다. 중국 여행사들은 일본 여행 취소 시 전액 환불 방침 등을 안내하고 있다.

중국 매체 펑파이 등에 따르면 상하이 기반의 한 여행사 관계자는 “일본 단체 관광 취소율이 60%를 넘었고, 항공권 취소도 많다”고 밝혔다. 베이징 소재 한 여행사 관계자는 “주말까지만 해도 취소가 많지 않았는데 지금은 취소가 상당히 늘었다”고 말했다.

지난달 경주 APEC에서 만난 중일 정상.(사진=연합뉴스)
이번 사태는 다카이치 총리의 발언에서부터 비롯됐다.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 7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중국의 대만 침공 가능성 관련 질문에 “무력 공격이 일어나면 (일본의) ‘존립위기 사태’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반발한 중국 정부는 다카이치 총리의 발언 철회를 요구했으나 일본 측은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중국에서 ‘한일령’(일본과의 관계 제한 조치)이 확산하고 있다.

또한 이날 관영 중국중앙TV(CCTV) 등에 따르면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와 ‘일하는 세포’ 등 수입 일본 영화의 중국 내 상영이 중단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CCTV는 “영화 수입사와 배급사에 확인한 바, 이번 조정은 일본 수입 영화의 종합적 시장 성과와 우리나라(중국) 관객 정서를 평가해 내린 신중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권혜미 기자

emily00a@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권혜미 기자

emily00a@
  • - '韓 영화 출연' 日 여성 DJ, 벌칙 음료에 경련 후 실신…'마약 검출'
  • - "예상 성과급 71억…40살 전 은퇴가 꿈" 삼성전자 직원 글 '화제'
  • - 사법부 압박 '동물농장' 빗댄 판사 글에…'공감' 댓글 이어져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인기기사
  • 1

    크레딧대외매출 확대·실질 무차입…나신평, CJ올리브네트웍스에 ‘A+’ 부여
  • 2

    투자뚝섬역 코앞 성수동 오피스 개발 '시동'…신한운용 '리밸런싱 펀드' 키 쥐었다
  • 3

    M&A뷰티 유통·B2B 솔루션 매물로…패션 대기업 인수 수요도
  • 4

    M&A가비아서 판 뒤집은 행동주의…'공동전선' 넓어진다
  • 5

    투자정부가 먼저 돈 댄다…기후테크 키울 민간자본 유인책은
SRE 랭킹
  • ▪  (주)경남은행AA+
  • ▪  (주)광주은행AA+
  • ▪  (주)국민은행AAA
  • ▪  (주)부산은행AAA
  • ▪  (주)신한은행AAA
  • ▪  (주)우리은행A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