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LH, 공공주택 4744가구 통합 발주…공사비 129억 아낀다

13개 블록 공사 6건으로 묶어…12월 착공 목표
발주 절차 간소화·자재 공동 활용…공급 속도↑

등록 2026-10-22 오후 3:27:40

수정 2026-10-22 오후 3:27:40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주택 건설공사를 통합 발주한다. 착공 시기가 비슷한 공사들을 하나로 묶어 행정절차를 줄이고 자재와 장비, 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LH는 이를 통해 사업비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연내 착공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22일 건설회관에서 열린 주택공급 간담회에 참석한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왼쪽 네 번째)과 한승구 건설협회장(왼쪽 다섯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
22일 건설회관에서 열린 주택공급 간담회에 참석한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왼쪽 네 번째)과 한승구 건설협회장(왼쪽 다섯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올해 공공주택 13개 블록, 총 4744가구의 건설공사를 6건으로 통합 발주하고 오는 12월 착공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통합발주는 착공 시기가 비슷한 인근 공공주택 건설공사를 하나의 사업으로 묶어 발주하는 방식이다. 개별 공사마다 반복되는 발주 절차와 행정업무를 줄일 수 있고 건설사도 여러 현장에서 자재와 장비, 전문인력을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다.

LH는 이번 통합발주를 통해 약 129억원의 공사비를 절감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공사 규모를 키워 비용을 낮추는 규모의 경제 효과에 더해 건설사업관리 용역비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LH가 올해 추진하는 통합발주에 따른 전체 절감액은 약 2612억원으로 예상된다.

통합발주 대상에는 수도권 6개 블록이 포함됐다. 부천대장 A11·A15블록 933가구, 인천계양 A22블록 556가구, 인천남동도시첨단 A1블록 100가구, 남양주진접2 A5·A8블록 1271가구 등이다.

지방에서는 대구연호 A1블록 1394가구와 경북 영천 마을정비사업 110가구, 전북 장수와 강원 정선·화천 지역의 소규모 주택사업 등이 대상이다.

LH는 13개 블록을 대상으로 조달청에 총 6건의 발주 의뢰를 마쳤다. 앞으로 후속 절차를 진행해 오는 12월 착공한다는 목표다. 통합발주를 통해 지방의 소규모 공사에도 시공·품질·안전관리 역량을 갖춘 대형 건설사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통합발주는 정부의 ‘9·22 주거안정플랜’에 따른 주택공급 확대 방안의 하나다. LH는 올해 건설형 공공주택 5만가구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LH는 이날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대한건설협회와 주택공급 간담회를 열고 공공주택 공급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이성훈 LH 사장은 “국민께서 주택정책 효과를 보다 빠르고 확실하게 체감하실 수 있도록 건설업계와 더욱 긴밀하고 강력한 협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대한건설협회와 건설업계의 현장 경험과 기술 역량을 LH의 사업 추진 역량과 결합해 주택공급에 속도를 더하겠다”고 말했다.

한승구 대한건설협회장은 “주택공급 속도와 효율을 대폭 높이기 위해서는 공공과 민간이 어느 때보다 긴밀하게 발맞춰야 한다”며 “건설업계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전 시공을 통해 국민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다.

김은경 기자

abcdek@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김은경 기자

abcdek@
  • - LH, 공공주택 4744가구 통합 발주…공사비 129억 아낀다
  • - "서민은 밀려납니다"…'비규제' 부천마저 8억 신고가
  • - 홍지선 국토장관 "전세의 월세화, 1인 가구 증가·전세사기 여파"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KIC, 인도 투자 큰손들 뭄바이에 모았다…한·인도 금융협력 ‘잰걸음’
  • 2

    트렌드부처간 주도권 다툼에…100조 미래대응기금 KIC 위탁 무산
  • 3

    트렌드"주식 안 팔아 더 벌었다"는 국민연금…국회 "얼마 벌었나 공개하라"
  • 4

    트렌드'흑자 전환' 이룬 한강에셋…美법인 정리·부동산 인적쇄신
  • 5

    투자금리냐 유연성이냐…美 기업들 사모대출·신디케이트론 저울질
SRE 랭킹
  • ▪  (주)신한금융지주회사AAA
  • ▪  (주)케이씨씨AA-
  • ▪  한국수력원자력(주)AAA
  • ▪  JB우리캐피탈(주)AA-
  • ▪  삼성증권(주)AA+
  • ▪  유안타증권(주)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