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靑 “‘분권형 대통령제’ 특정 권력구조 뜻 아냐…4년 중임제가 국민 수용성 높아”

‘李, 野 중진과 골프서 분권형 개헌 공감’ 보도에 원칙 재확인
“제왕적 대통령제 문제점 공감하지만 내각제 의미 아냐”
“국회 권한 강화한 4년 중임제…개헌은 국회 합의로 추진해야”

등록 2026-08-14 오전 11:36:41

수정 2026-08-14 오후 1:50:09

[이데일리 김상윤, 황병서 기자] 청와대가 14일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과의 골프 회동에서 ‘분권형 권력구조 개헌’ 필요성에 공감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분권형 대통령제’가 특정한 권력구조를 지칭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제왕적 대통령제의 한계를 보완할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내각제나 이원집정부제 등으로의 권력구조 개편을 염두에 둔 것은 아니라며 확대 해석에 선을 그었다.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제왕적 대통령 중심제가 가진 문제점에는 공감하고 있다”며 “이에 국회 권한이 강화된 4년 중임 대통령제가 국민적 수용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은 이 대통령과 지난달 골프 회동을 한 자리에서 자신이 분권형 권력구조 개헌 필요성을 제안하자 이 대통령이 적극 공감하면서 “내 임기를 단축해서라도 개헌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언론에 전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그는 당시 이 대통령에게 “87년 체제가 수명을 다했고, 정권이 바뀔 때마다 전직 대통령이 감옥에 가는 악순환을 끊기 위해서는 권력과 책임을 나누는 구조가 필요하다”는 취지로 제안했다. 이에 이 대통령이 개헌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자신이 먼저 개헌을 제안하면 오히려 반대가 커질 수 있다며 국회 차원에서 자연스럽게 논의가 이뤄지는 게 좋겠다는 취지로 말했다는 것이다.

이 같은 발언이 알려지면서 정치권에서는 이 대통령이 대선 당시 공약했던 ‘대통령 4년 연임제’를 넘어 책임총리제나 이원집정부제 등 분권형 권력구조 개편까지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특히 현직 대통령의 ‘임기 단축’ 언급까지 전해지면서 권력구조 개헌 논의가 본격화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됐다.

청와대는 다만 당시 골프 회동에서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에 대해서는 확인하지 않았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번 설명은 골프 사안에 대한 확인이나 그 자리에서 오간 대화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다”며 “대통령제 개헌에 관한 청와대의 원칙적인 입장을 확인해 드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왕적 대통령제의 한계를 중임 대통령제로 보완하겠다는 것이지 내각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며 “‘분권형 대통령제’라는 표현도 특정한 제도를 지칭한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개헌의 방향으로는 대통령 권한을 일부 분산하면서도 대통령 직선제의 틀을 유지하는 4년 중임제를 거듭 제시했다. 이 관계자는 “국회의 권한이 강화된 4년 중임 대통령제가 국민적 수용성이 가장 높다고 본다”고 했다.

개헌 추진 절차 역시 국회 중심의 합의를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개헌은 국회에서 200석 이상의 동의가 필요한 사안인 만큼 국회에서 논의되고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개헌에 대한 합의를 통해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 대통령의 원칙이고, 대통령도 여러 차례 밝혀온 내용”이라고 말했다.

김상윤 기자

yoon@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김상윤 기자

yoon@
  • - 닻 올리는 162조 미래대응기금... “투자 대상·우선순위 먼저 정해야”
  • - 李 “821조, 모두의 성장 위한 예산”
  • - 다문화 산모 10명인데…李, 사흘째 ‘우대 논쟁’ 직접 대응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인기기사
  • 1

    크레딧대외매출 확대·실질 무차입…나신평, CJ올리브네트웍스에 ‘A+’ 부여
  • 2

    투자뚝섬역 코앞 성수동 오피스 개발 '시동'…신한운용 '리밸런싱 펀드' 키 쥐었다
  • 3

    M&A뷰티 유통·B2B 솔루션 매물로…패션 대기업 인수 수요도
  • 4

    M&A가비아서 판 뒤집은 행동주의…'공동전선' 넓어진다
  • 5

    투자정부가 먼저 돈 댄다…기후테크 키울 민간자본 유인책은
SRE 랭킹
  • ▪  (주)경남은행AA+
  • ▪  (주)광주은행AA+
  • ▪  (주)국민은행AAA
  • ▪  (주)부산은행AAA
  • ▪  (주)신한은행AAA
  • ▪  (주)우리은행A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