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뷰 “타이레놀 복용, 자폐증과 관련 無”…주가 4%↑
등록 2025-09-23 오후 8:51:53
수정 2025-09-23 오후 8:51:53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켄뷰(KVUE)의 주가는 23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진통제 타이레놀 제조사 켄뷰는 트럼프 행정부의 발언으로 전날 7.47% 하락해 16.97달러까지 하락하며 종가를 형성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타이레놀 주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 사용이 미국 내 자폐증 발벙률 증가와 관련이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켄뷰 대변인은 “독립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과학적 연구에 따르면, 아세트아미노펜 복용이 자폐증을 유발한다는 증거는 전혀 없다”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이에 켄뷰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오전 7시 38분 기준 4.6% 상승해 17.7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