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시애틀로 출국하는 이재용 회장.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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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송재민 기자]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아들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약 2조6000억원 규모의 삼성전자 주식을 증여했다.
13일 삼성전자 공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12일 삼성전자 보통주 1115만8000주(0.17%)를 이 회장에게 넘겼다.
이번 증여가 완료되면 이 회장의 삼성전자 지분율은 보통주와 우선주를 합산해 기존 1.58%에서 1.75%로 높아진다. 홍 명예관장의 지분율은 0.98%에서 0.81%로 낮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