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코스피 7000선·코스닥 800선 무너져…동반 ‘매도 사이드카’

코스피 6%대 내려 6800선…장중 7.6% 하락
외국인·기관 ‘팔자’…개인 홀로 약 3조 순매수
삼전 7%·닉스 11%대 급락…“AI 투자 우려”
“차익실현 여파…한은 금리 인상 영향은 제한적”

등록 2026-07-16 오후 1:27:20

수정 2026-07-16 오후 3:46:32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16일 장중 7% 이상 급락하면서 반등 하루 만에 다시 7000선대로 내려앉았다. 코스닥도 5% 넘게 하락하며 동반 약세다. 이날 오전에는 두 시장에 잇따라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됐다.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사진=뉴스1)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사진=뉴스1)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9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49.37포인트(6.17%) 내린 6835.04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이날 전장 대비 323.91포인트(4.45%) 하락한 6960.50에 출발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장중 한때는 7.6% 급락해 6730.87까지 내려앉았다.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도에 나섰다. 외국인은 1조2629억원, 기관은 1조489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나홀로 2조7088억원을 순매수하며 방어 태세다.

업종별로는 통신, 종이·목재, 음식료·담배, 섬유·의류 등이 강세다. 반면 전기·전자, 제조, 기계·장비,의료·정밀기기, 증권 등은 약세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는 동반 약세다.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2만2000원(7.87%) 하락한 25만7500원에, SK하이닉스는 23만6000원(11.34%) 내린 184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우려로 인해 약세 흐름을 보이면서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했으나 반도체주는 차익실현이 나타났다.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전일 27.29% 급등한 뒤 이날 9.00% 하락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우려 등이 반도체주 조정 요인으로 작용했다”면서도 “대형 플랫폼 기업의 강세를 고려하면 AI 투자 수요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오전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0.25%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다만 이미 예측 가능한 경로였던 만큼 시장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날 급등에 따른 매물 출회와 반도체 의구심이 지속되며 AI 밸류체인 관련주가 급락했다”며 “금통위가 3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했으나 이미 (시장에) 반영된 재료로 주식시장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이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35.74포인트(4.28%) 하락한 793.70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11포인트(1.94%) 내린 813.32에 출발했으나 하락 흐름을 지속하며 800선을 지키지 못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719억원, 80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3441억원을 순매수하는 모습이다.

시총 2개 종목도 동반 하락세다. 알테오젠(196170)은 전장 대비 8500원(2.95%) 내린 28만원에, 에코프로비엠(247540)은 8100원(6.70%) 하락한 11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급락세에 양 시장에는 잇따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0분 26초께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변동으로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이어 오전 10시 20분 0초께에는 코스닥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닥150지수가 3%, 코스닥150 선물이 6% 넘게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발동된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는 올해 19번째, 코스닥 시장에선 9번째다. 양 시장의 매도 사이드카는 지난 14일 이후 2거래일 만에 발동됐다.

김경은 기자

gold@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김경은 기자

gold@
  • - "공포에 사라" 통했다…레버리지 1500억 베팅한 개미 '방긋'
  • - “AI가 투자전략 짜준다”…신한證, AI 에이전틱 MTS 본격화
  • - 美 반도체 충격에…삼전닉스 프리마켓서 3%대↓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인기기사
  • 1

    M&A가비아서 판 뒤집은 행동주의…'공동전선' 넓어진다
  • 2

    투자정부가 먼저 돈 댄다…기후테크 키울 민간자본 유인책은
  • 3

    트렌드태평양 차기 대표에 5명 출사표…김성수·범현·최승진 '3파전'
  • 4

    투자‘한국형 테마섹’ 향하는 KIC…국내 전략투자 이끌 CIO 내년 선임할까
  • 5

    투자MBK·영풍, 원아시아·카카오엔터 '수상한 투자 연결고리' 정조준
SRE 랭킹
  • ▪  (주)경남은행AA+
  • ▪  (주)광주은행AA+
  • ▪  (주)국민은행AAA
  • ▪  (주)부산은행AAA
  • ▪  (주)신한은행AAA
  • ▪  (주)우리은행A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